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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도 마찬가지지만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이 벌어볼까, 얻어 볼까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순수하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게 된다고 한다. > > 기부 문화의 정착은 다양한 국가에서 사회적 발전과 공정성을 증진하는 핵심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 선진국을 살펴보면 기부자에 대한 존중과 지지가 어떻게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를 알 수 있다. > > 미국의 경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세금 공제, 사회적 기부 플랫폼 역할 뿐만 아니라 > 다양한 기업, 단체, 정부 등이 주최하는 캠페인과 이벤트가 활발하게 개최된다. > > 예를 들어, “Giving Tuesday”는 유명한 기부의 날로, 사람들이 선행을 나누는 날로 홍보되어 많은 참여를 얻고 있다. > 또한, 초중등 학교에서 학부모들의 스포츠나 재능 기부활동으로 상호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봉사하는 것이 > 사회 저변에 깔려 있고 국민성을 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 > 우리나라는 기부문화가 아직 익숙지 않은 것 같다. 우리에게는‘기부’하면 금전적 기부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고, > 거액 기부시 왜 많은 돈을 기부하는지 의아하게 생각 하는 경우도 있다. > > 나 역시 기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단어 처럼 사회적 위치에 걸맞는 사회 지도층 또는 상류층이 > 모범을 보이는 행위를 위해 하는 것으로 여겨왔다. > > 사실 기부나 봉사의 진정한 의미는 필요한 이에게 정신적‧육체적인 돌봄, 재능 기부, 필요한 물자의 지원 등을 매칭 해 주는 것일 것이다. > > 오늘 기사에서 경남출신 모 트롯 소녀 가수가 우리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면서“내 고향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힌 것을 보았다. > > 어린 소녀의 따뜻한 마음, 베푸는 마음가짐을 보며, 추운 겨울날 어린 소년이 구세군 자선 냄비에 자신의 용돈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며, > 다른 이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공동체 의식을 가지리라 다짐했건만 여전히 실천을 못하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 >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소녀 가수를 위해 없는 팬심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 가요에 관심 없던 내가,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소녀의 경연을 하는 것을 찾아 보았다. > 매일 국민투표를 합산하여 다음 경연대회에 진출하는 것 같은데, 칭찬과 감사와 반성의 마음을 담아 한표를 던졌다. > (주위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투표하도록 독려도 하였다, 도청 청우여러분께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이다) > > 기부자나 봉사자가“기부니까 봉사니까” 인정을 바라지도 기대도 하지 않겠지만, > 그들의 일이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을 통해 선순환적 기부나 봉사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 > “희생과 봉사는 귀찮지만, 남을 위한 일이 얼마나 보람 있는지 알게 해 준다”고 한다는 말처럼 > 선한 마음을 가진 이들, 봉사하는 단체들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 > 기부의 본마음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자세”인 것처럼, > > 거창하진 않지만, 동료들에게 마음을 담아 “~~~~해서 고생했다, ~~~~해서 잘했다” 등 작지만 소중한 관심 표현을 > 하루에 한번씩 해보는 것이 어떨까?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생각이 다른 분이 계시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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