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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 노조홈페이지는 인사문제로 연일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 인사는 51%만 잘 해도 좋은 것이라고 하는 표현이 있듯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 것이 인사다. >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 > 그리고 이러한 논쟁의 글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갑지만은 않다. > 방관자의 입장에서는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정말 힘든 일이다. > > 그래서 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문제는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왜냐하면 일부분은 사실이겠지만, 정확하지 않는 내용들도 많이 있다. > >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한 글들을 보면 오해할 소지가 많고, 그렇게 믿을 수도 있다. >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이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곳으로 편협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나만의 생각을 제시해 본다. > > 첫째, 공무원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본다. > 공무원이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 헌법 제7조에는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이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보장된다고 되어 있다. > > 공무원의 그 법률적 정의를 빌리지 않더라도, 공무원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배웠다. >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 > > 그런데 노조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이 글들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과연 공무원인지 의심스럽다. > 물론 다수는 아니고, 일부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 하지만 그 일부로 인하여 다수의 선량한 공무원이 피해를 본다면, 이 또한 합리적이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다. > > 제발 공무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 > > 둘째, 죄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 "너희 중에 죄없는 사람이 저 사람을 돌로 먼저 쳐라" 간음하다 잡혀 온 여자를 돌로 쳐 죽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나무라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는 교인은 아니지만, 그 의미는 이런 것 같다. 세상에 죄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무겁고 가벼운 정도가 있을 뿐이다. > > 과연 우리들은 완전무결한 사람들이 있을까? >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가. > >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 하지만 상식이란 것이 있고, 정도라는 것이 있는 법이다. > 스스로 자제하고,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 세째,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 부정적인 사람은 어떤 사실을 대할 때 부정적인 면을 먼저 보는 성향이 있다. > 반대로 긍정적인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곳에서 희망을 찾는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은 나치수용소에서도 희망을 가졌기에 살아남았다. > 우리도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 > > 넷째, 다양성을 인정하자. >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다양성을 인정하자. > 왜 남의 직렬에 대하여 콩내라 배내라 하는가. > 물론 긍정적인 코멘트와 조언까지 나무라는 것은 아니지만, 악의가 담긴 비판은 멈추어야 한다. > 남을 비판하는 시간에 자신이 맡은 일을 더 잘 할려고 노력하고, 자기개발을 하자. 그렇게 되어야 우리 조직이 발전하고 세상이 발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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