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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단승진에 대한 의견 > > 처음 공직에 입문하면 누구나 10~20년 후에는 과장, 국장이 되겠다는 원대한 희망을 가질 것이다. > > 간부가 되겠다는 원대한 희망이 좌절로 바뀌는 것은 고작 2~3년이면 충분하다. > > 진짜 실력이 있어 간부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 > 얼마전 고시담당부서의 팀이 전원 고위직으로 진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 > 그래서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집단승진의 의혹이 제기된 박, 배, 김, 김, 김 씨가 김혁규 시절에 같이 근무한 것은 맞다고 했다. > > 사실, 어떤 시점에 한팀으로 근무한 사람이 모두 서기관,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고 부정한 인사이다고 단정하면 논리적 비약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 없다. > > 그러나 그 당시 성적조작이라고 고소 고발의 법적분쟁이 발생했으므로 의혹제기에 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무시 할 수 없다. > > 극비리에 성적조작을 하고 그 댓가로 전원 고위직으로 승진했다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 >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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