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좀 그만 쉬어라 니만 일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발 댓글 2건 조회 3,315회 작성일 25-11-24 11:27 본문 하루종일 에휴 아이씨 어쩌고 저쩌고 니만 일하나 듣기 싫어죽겠네 추천44 비추천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도의회 직원께 드리는 말 25.11.25 다음글Re: 한숨 좀 그만 쉬어라 니만 일하나 25.11.24 댓글목록 너 일안해서 쉬는거자낭님의 댓글 너 일안해서 쉬는거자낭 작성일 25-11-24 21:57 밑에 두분이 한숨나오게 만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굴러가세요~ 일안하고 이런글이나 쓰고 1 9 답변 수정 밑에 두분이 한숨나오게 만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굴러가세요~ 일안하고 이런글이나 쓰고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25-11-25 11:38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도 그런분 한 분 계신데 진짜 힘듭니다... 혼자 모든 일 짊어지고 하는 것 처럼 하는데 하;; 듣기 싫어죽겠네요.. 어느날 그 분 교육 출장 가신날 사무실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부정적인 사람 근처에 있으면 힘듭니다... 뭐 사무실을 옮길 수도 없고 진짜 고통이네요;; 반년 더 버텨야 하는데 21 2 답변 수정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도 그런분 한 분 계신데 진짜 힘듭니다... 혼자 모든 일 짊어지고 하는 것 처럼 하는데 하;; 듣기 싫어죽겠네요.. 어느날 그 분 교육 출장 가신날 사무실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부정적인 사람 근처에 있으면 힘듭니다... 뭐 사무실을 옮길 수도 없고 진짜 고통이네요;; 반년 더 버텨야 하는데
너 일안해서 쉬는거자낭님의 댓글 너 일안해서 쉬는거자낭 작성일 25-11-24 21:57 밑에 두분이 한숨나오게 만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굴러가세요~ 일안하고 이런글이나 쓰고 1 9 답변 수정 밑에 두분이 한숨나오게 만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굴러가세요~ 일안하고 이런글이나 쓰고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25-11-25 11:38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도 그런분 한 분 계신데 진짜 힘듭니다... 혼자 모든 일 짊어지고 하는 것 처럼 하는데 하;; 듣기 싫어죽겠네요.. 어느날 그 분 교육 출장 가신날 사무실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부정적인 사람 근처에 있으면 힘듭니다... 뭐 사무실을 옮길 수도 없고 진짜 고통이네요;; 반년 더 버텨야 하는데 21 2 답변 수정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도 그런분 한 분 계신데 진짜 힘듭니다... 혼자 모든 일 짊어지고 하는 것 처럼 하는데 하;; 듣기 싫어죽겠네요.. 어느날 그 분 교육 출장 가신날 사무실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부정적인 사람 근처에 있으면 힘듭니다... 뭐 사무실을 옮길 수도 없고 진짜 고통이네요;; 반년 더 버텨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