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승진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보이는데 안된 사람의 입장에서는 개판 오판전

인사가 과거로 회귀한 느낌? 인사과 출신은 무조건 1년이상은 빨리 간다 도지사 측근은 무조건 빨리 간다

특히 인사과 출신은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중 이런 인사라면 과거와 뭐가 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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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회귀 했다는 것에 좀 공감이 가네요

인사과는 국장으로도 가고 과거 인사과 출신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5급 4급으로 가네요 과거에 그랬듯이

그래서 뭔가 바뀐것 같지만 결국 과거로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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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개판 5분전입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고,
일 열심히 한 사람들보다 1년간 장기 교육가서 놀다가 온 사람들 위주로 승진시키고
완전 도지사 마음대로 입니다.
청내 조합원들 이야기 들어 보세요,
다들 비슷한 이야기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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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말이 쉽지 얼마나 어려운 주제인가... 나에게 공정한 기준이 타인에게 불공정이 될수도 있으니. 만인에게 충족되는 공정은 없다. 그냥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인드가 없는, 1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조직생활하지말고 산으로 들어가 혼자 사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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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지사 고마할때가 된것 같다는게 중론이다
집에 갈때가 다되어가니
합리적인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는것,

1년간 쉬고와서
어찌 1년6개월만 일한
별로 성과 없는 사람을

이번에 승진시킨 사람들
무슨 가방이 있는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

다음에 과장되면 어찌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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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만 그만 할 때가 된 것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애들도 그만해야 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노조 홈피에 한동안 인사에 대해 그다지 많은 글이 올라 오지 않더만 이제부터 시작인가 봅니다

인사 제대로 하셔요 과거 지사가 실국원장 회의때 지원부서 특히 인사부서는 승진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까
인사과에 있을 적에 자기 점수 근평 바짝 올려 놓고는 슬쩍 차무과 삼무과 가면서 승진생각 없는 것처럼 위장하고는
나중에 보면 승진은 젤 앞에 하는 그런 개 같은 짓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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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출신은 용가리 통뼈인가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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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인사
영아닐 줄 알았는데
출신지를 가리지 않는
신기한 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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