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 욕듣는 부모가 당신일거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저는 궁금한게 당신들 딸 아들들이 우리 아빠 엄마 도청에서 아침마다 호통지르고 할말 안할말 가려서 못하고 직원들 괴롭히는걸 알까요? 우리 아이는 착해요 =우리 부모님은 그럴일 없어요 전 늘 느끼는거지만 상호 존중이 없는 이상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님들도 도청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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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좀 내려주세요..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상황을 떠나서
주변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양측에 2차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노조에서 이런 글은 보는 즉시 삭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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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중립인 척 피해자 2차가해!
'과연 가해자만 잘못이 있고,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는지도 따져볼 일이다.'
따져볼 만큼 모르시면 경찰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게 상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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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닌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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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먹다가 얘기 나왔는데 기성세대가 그러게 맞을 짓을 왜 하냐고 하더라ㅋㅋㅋ 집에 그 나이또래 자식 있는 분께서ㅎㅎ
그래서 이유가 어떻든 남의 집 귀한 자식 폭행한게 잘한거라고요? 도청 이미지 따지게 생겼습니까?ㅎㅎ
이때다 싶어서 하급자 을질이라고 2차가해하고 와우 누군가의 부모님이실 분께서 '애미' '애비' 단어 수준까지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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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글 쓰신 분은 집에 자식 부끄러운 행동인 줄 알면서 이런 글 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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