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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감사위원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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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예 도민 감사관 댓글 6건 조회 5,038회 작성일 24-03-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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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명예 도민 감사관으로
서부청사를 지나 다닐 때가 있는데, 사람들 복장을 보면, 공무원인게 눈에 뛸 정도로 알 수 있습니다.

평일날 점심시간이 아닌, 근무시간인데도 직원들이 둑방길에 삼삼오오 또는 혼자서 걷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뜁니다.
보면 공무원인줄 대반에 압니다. 이런거 단속 좀 하십시오.

댓글목록

궁예님의 댓글

궁예 작성일

왐마~~ 관심법으로 척보면 아는가보네 ㅋㅋㅋㅋㅋ  선넘지 말고 조용히 있거래이~

지라르님의 댓글

지라르 작성일

도민 감사관 = 관심법 소유 노동조합원(????)

지랄하네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사칭 ㄴㄴ

ㅗㅗㅗ님의 댓글

ㅗㅗㅗ 작성일

청사 외부를 걷는 사람도 있지만 청내 내부를 돌아다니거나 근무시간에 자리 비우는 사람도 많음
근무 시간에 사무실 자리 비우는 거두 감시해야함
근무시간에 자리를 이탈할때는 이탈 사유 기재하여 감시해야함(EX 화장실 사용 09:30~ 09:35)

ㅗ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ㅗㅗㅗ 작성일

근무시간에 업무 안하고 딴 짓 하는지도 감시해야함(EX 사무실 PC랑 개인 휴대폰도 점검해야함)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이런 정말 확인되지도 않는 사항을 이리도 조합원끼리 까고 있단 말입니까?

근무시간에 뚝방 걷는 사람이 공무원인지 어찌 아나요? 도민명예감시관이 조합원코드도 모를 수도 있는데 여기서 이런 글을 쓴다고?

그걸 좋아요 클릭한 덜 떨어진 인간들은 뭔미? 정확한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사항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클릭한 생각 없는 공무원들 당신들 뭔미?

도대체 생각이라는 것 하고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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