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한 기관에서 수십명이 조직적으로 가담해서
여비 부당수령이라는 과오로 감사받고 벌받고
언론이 떠들썩 하도록
경남도 전체 공무원 우사칠갑 시켜도
승진하는 직속사업소 연구.지도 공무원들
반성은 없이 승진에만 눈이 벌게
국가직에서 온 국원장 언제떠나나
국가직인원 빨리 보내버리고  승진해야된다고
뒤에서는 공작들 펼치는데
앞에서는 의전이랍시고 출장 모시기 등
허구헌날 출장가도 이제는 양수증만 잘 첨부하면 된다고 귀감을 얻었는지 어떻게 서류는 맞춰본다만
썩은 조직 반성은 없더라
벌받고도 억울타 변명은 많고,
벌받고도 연차만 채우면 승진하고
상관 앞에서는 충성, 뒤에서는 떠날 날만 기다리며
뒤에서는 공무직300명 기간제500명이
일개미마냥 잡무 서포트 해주는데
생산물 세입처리없이 의원실마다 박스떼기 보내는 곳
너거가 하대하는 행적직들이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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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인사예고 보면 행정직들은 아주 호구 중 상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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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하러 수십 대 일 경쟁률을 뚫기, 뭣하러 또 도로 전입하려 용을 썼나 모르겠고,
> 뭣하러 지금 이 고생하며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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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절대다수라 그냥 악마화되어버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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