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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라는 이름으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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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기바닥 댓글 17건 조회 4,788회 작성일 23-12-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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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사예고 보면 행정직들은 아주 호구 중 상호구야.

뭣하러 수십 대 일 경쟁률을 뚫기, 뭣하러 또 도로 전입하려 용을 썼나 모르겠고,
뭣하러 지금 이 고생하며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단지 절대다수라 그냥 악마화되어버린 느낌이야

댓글목록

역차별님의 댓글

역차별 작성일

특히 연구 지도관의 경우 담당마다 공무직, 기간제 다 데리고 있으면서 그 분들이 자료 정리한거 기안만하고
실험한 결과값 정리만 하고 그 시간에 학위 따는 공부하고 특허내서 돈받아가고 행정직은 온갖 잡일에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 다수직렬이라 역차별 당하는 개같은 상황
이번 인사예고 변경도 보니 해당 직렬에서 도지사께 온갖루트로 민원 넣어서 자리 딴거 같은데

ㄴㅇㄱㅅㅇ, ㅂㄱㅎㄱㅇㄱㅇ
연구사 지도사 연구관 지도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들 챙겨두는 최악의  인사

공무직 300 명 기간제 500 명씩 있는 기관 찾아보세요
거기가 어딘지

여비부당수령 ㄴㄱㅇ님의 댓글의 댓글

여비부당수령 ㄴㄱㅇ 작성일

여비삥땅쳐서 대대적으로 개망신당하고 벌까지 받은 사람이 승진하는 곳 후배들이 참 좋은거 배우겠죠? 벌받고도 할말은 많은지 억울하다고 정신못차린 사람이 승진도 하다니요 정의란 무엇인가

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징계받은 사람도 연차만 채우면 다 승진하는 건가요?? 일할 의욕 사라지네요

대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박 작성일

공무직 300 명 아님 160 명임
기간제는 그 수를 알지못함 엄청난 규모임

파리목숨님의 댓글

파리목숨 작성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알면서도 목소리 못내네요
노조는 행정직도 살피고 있는거지요?

한탄님의 댓글

한탄 작성일

노조위원중에 행정직 한명 없는데

행정직 권익을 누가 챙겨줄까

ㅂㅇㅅ님의 댓글의 댓글

ㅂㅇㅅ 작성일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지 밥그릇이나 챙길줄 알지 직렬을 위해 어느 놈 하나 나서는 놈이 없는데 누가 챙겨줌? 바보임?

그리고 노조는 아무 힘도 없음

그냥 적당히 눈치보면서 주는 월급이나 받아먹고 즐기면서 살다 가삼

비행정님의 댓글

비행정 작성일

그 동안 많이 해쳐먹었으면 없는데 좀 나눠줘도 된다

하는 일도 없이 빈둥빈둥 노는 것들이

지사님 사랑합니다~

행정님의 댓글의 댓글

행정 작성일

니 월급 주는 사람, 니 초과수당 주는 사람, 니네 과 예산 챙기는 사람, 니가 밥 먹을 급량비 뽑는 사람, 니가 외유성 출장 돌아다닐 때 여비 챙겨주는 사람, 니 편하게 점심 먹을 때 국과장님 점심 챙기는 사람, 니 업추비 관리해주는 사람, 니 사업 편하게 하라고 예산 지원해주는 사람 전부 다 행정직이야. 행정직이 빈둥빈둥 논다고? 본청에선 근무해보고 말하는 거야?

sd님의 댓글

sd 작성일

어느 조직이든 직원의 사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백날 공직자들이 자신의 일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감사하겠다고 말해도

직원들은 입으로만 네네하고 움직이지 않게 될것입니다.

ㄴㅇㄱㅅㅇ님의 댓글

ㄴㅇㄱㅅㅇ 작성일

공무직300명 기간제500명씩 데리고 있는 그기 잘 알지 허구헌날 출장내서 국원장 모시고 농장 선진지견학 명분으로 가서 한상자씩 찔러주고 그걸또 의전이랍시고 생색내고 ㅉㅉ 그러면서 국가직 국원장이 빨리 자리떠나줘야 즈그가 승진한다고 뒤에서는 국원장 안떠나나 고사지내는 그기

ㅇㅅㄱ님의 댓글

ㅇㅅㄱ 작성일

줬다 뺏는 ㅂㅇㅅ도 ㄱㅅㄲ 지만

인사라인 일하는 것도 정말 참담한 수준이네

한심님의 댓글의 댓글

한심 작성일

공감. 진짜 역대 최악의 인사계

변경사유님의 댓글

변경사유 작성일

변경사항이 생기면 이유를 간단히라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깜깜이인사, 인사라인에 아는사람 있으면 공지 전에도 알게되는 인사!

인사, 특히 승진 관련사항은 노조 교섭대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앞에는 노조 의견도 듣고 인사소위도 관여했다더만, 인사 때마다 직원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그들만의 리그, 그들이의 카르텔은 계속될 것인지.

합리적으로 인사하고 당당하게 공개하는 인사가되기를.

변신님의 댓글

변신 작성일

인사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김경수 지사 때 인사가 올바르게 되지 않고 김경수 지사의 비선 조직과 비선조직에 기대 ㅇ 모 국장이하 인사라인도 인사전횡이 막무가내고 국장과 김경수 지사에 충성한 사람은 그대로 영전과 좋은 부서에서 과장이나 담당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어쩌다 공무원에 기생해여 연명하는 자들이 또 어떤 변신으로 박완수 지사 때도 잘 변신하여 적응하는 것 같다.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입법 예고 금방 바뀌고
인사 예고 금방 바뀌고
또 뭐가 언제 바뀔지
이게 과연 경남도의 행정 수준인가 참으로 통탄할 일
수십년간 하던방식 자리잡은 일을 지사 한마디에 제대로 검토도 없이 하루아침에 바꾸고 허참 기가찬다 
지사 입만따라 일하는 간부들아 어리석은 간부들아 정신차리고 지사도 경남도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지는 않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

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아웃 작성일

늙어서 짜증만 남은 영감탱이 하나가 조직을 개판으로 만드네

치매 걸린거 같기도 하고

부울경 통합이니 개소리하고 낭비하는 행정력이 언젠가 도민에게 다 피해로 돌아갈텐데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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