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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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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러워 댓글 5건 조회 3,187회 작성일 23-12-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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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근무하는 것도 서러운데

애들 얼굴도 못보고 6시에 일어나서 찬바람 맞으며 매일 수시간 허비하며 오늘도 통근버스를 몸을 실는데

누구는 통근버스를 줄이고 45인승으로 바꾸라더라

통근버스를 줄이면 노선이 길어질텐데 5시에 일어나라는 건지

너무 서러워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사람도 아닌가요

댓글목록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싫어요 누르는 도대체 사람은 뭘까? 먼생각인지 댓글좀 달아보시와요

서부님의 댓글

서부 작성일

예결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한말이니 담당부서에서 잘 설명할겁니다. 서부청사 근무자들의 서러움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뭣하면 서부청사 헐뜯는 사람들은 전부 서부청사로 발령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겪어 봐야 그런 말 못하지. 남의 일이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는 거 같아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타야 되는 통근버스를 45인승으로 바꾸라니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간대별로 버스를 운행 안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버스 증설해 주세요. 7시, 8시, 9시 이런식으로요.

어이가 없다님의 댓글

어이가 없다 작성일

창원권 첫차 타려고 5시반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시간맞춰 부랴부랴 나가서 6시 40분차 겨우 탑승...그걸 예산 절감이라고 직원들 한시간이면 충분히 45인승 타고 가도 된다는 논리는 뭔지...매일 왕복 2시간 버스타고 출퇴근 해봐라...이런 말 나오는지 해보지도 않고 질타하지 말고 일주일 만이라도 타고 댕기 봐라 의원나리 님들아

본청 직원들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도청 어린이집에서 버스 타는것도 모르는 직원이 태반임

서부님의 댓글

서부 작성일

싹 다 서부청사 의무적으로 근무시켜라~ 이렇게 서자 취급하고 인사 근평에서 불이익주고 일없다 사업소 취급받는데 너무 서럽다. 진짜 사업소를 만들어주던지~ 본청이라고 맨날 지사, 부지사 회의 가고, 지시사항 받아오면 정리하고 2~3시간을 왔다갔다하면서 시간이 어중간하면 스마트워크실에 남아 일하면서 힘들게힘들게 업무를 해나가는데 인사 근평 후생 등등 모든거에서 서러움을 받아오는데 이럴거면 서부청사 없애고 다 합쳐주라~ 제발~ 서부청사 근무하고 싶어서 하나?? 행정국, 여성국, 복지국, 해수국, 문화국, 기조실 다 서부청사 근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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