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회 직원도 조합원이다.
도청 승진 자리 뺐어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나쁘게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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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자리 뺏어가는거 맞지않나?
도청은 승진자리 없어서 난리인데
도의회는 아니잖아
2~3년은 빠르다
게다가 일이나 많나
워라벨 따져서 갔으면 승진욕심은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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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왜 도청 소속 조합에 있나요?
의회는 이제 따로 만들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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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에 비하면 의회 개꿀 아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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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날 떠들어봐라
사장이 직원 복지에 관심이 없는데 되나

의회는 그래도 낫네
챙겨주는 의원들이라도 있어서

결론 :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박완수임
의회 직원들 탓할 것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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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고
의회는 의회다.
넘어가는 과정에서 기득권 등 말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다른 조직임을 인정해야 한다.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본인보다 느렸던 누군가가
4급, 5급 달았다고 부러워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찜찜하고 배아프겠지만 쿨하게 인정하자.

우리가 챙기고 걱정해야  할 것은
다른 조직임에도 조직은 한 몸이라 우리의 자리를 의원들의 외압 등으로 인해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부서에서도  당연히 막고 또 막고 방어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노동조합에서도 직원들이 의회로 인해 상심하지 않도록
자리든 갑질이든 좀 더 챙겨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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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도의회나 같은 정원을 먹고 있고, 정원 확보 없이 도의회 조직이 늘어나면 도청의 정원이 깎여야 한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도의회는 꿩먹고 알먹고 도청은 껍데기만 주워먹는 꼴이니...
노동조합에서 요청만 할게 아니고, 좀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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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해산시켜. 꼴같지도 않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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