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앞전 팀편성 관련 글을 접하고 감독자와 대원간 소통의 부재가 있어 혹여나 서운한 마음을 가진 대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이와 관련된 모든 안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였고 모든 방법론을 열어놓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소수의 의견도 겸허히 빋아들이는각오로 의결을 진행한 결과였다 그 전날 도민의 날 행사 비상근무와 본 근무에 피로가 누적되고 비번자는 개인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를 위해 그리고 조직을 위해 조금은 내려놓고 모였다 회의 분위기는 좋았고 특히 신입대원들의 참여도와 의견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조직의 일원으로서 조직의 대한 비전을 보았고 잘 마무리되는거 같아 뿌듯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린 분에게는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을 ‘어로불변’이라 말할 수 있는가? 지금에 와서 당연하게 해야할 일을 당연히 진행했고 그 이행을 하려는 노력을... 누가 ’어로불변‘인지 대해 공정하고 냉정하게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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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제기를 해도 변화는 없고 엉뚱한 데서 해답을 찾는 차기 집행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 애시당초 팀편성 전에 김모팀장은 자기 색깔에 맞는 사람들만 맞춰서 데리고 간게 정당 하다고 보는가. 정말 정당하게 팀편성을 했으며
> 싫어 하는 사람들은 배제를 안한것인 가에 의문이 든다.  입이 언경하다 못해  밥맛이 없다는 생각 이든다.
> 꼭두각시 처럼 누군가에 지령을 받아  선발 해놓고,, 최고참 이라고 선택권을 남발해 뽑아 놓고 정당 하다고 주장하는걸 보며 기가찰 노릇이다.
> 관심 없다가도 오두방정 입 때문에 소문이 다난걸 모른체 , 끝까지  작전을 펼치는걸 보며,,... 대단 하다는걸 느낀다.
> 이번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거나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수긍 했을려만 총회 당일 투표를 하고  그 투표가 나중에 문제 발생시 투표를 해서 결정헀다 라고  방어용이 아닌가,,,  집행부 선발 기준이 무엇인가 ? 우리 해당 부서는 무얼 하고 있는가 ?
> 청원경찰 조직은 같이 붙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 문제는 높디 높으신 대장이 해결 해야 하는데 역대 대장들이 편가르기를 했으니. 후배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 그리고 불만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왜 모를까  투표 ? 비밀면담 ?  그게 이 조직에서 비밀이  지켜지는가라고 생각이드나
> 한심하기 그지 없다.
> 이 문제는 사전에 선발 했다는 점이 팩트이며,, 그걸 옹호 하며 다른 신임 팀장들이 동조를 했다는 것이다.
> 본인들은 사전에 선발 했다는 것을 인지 할 것이다 단지 말을 안할뿐.........
> 아무리 생각을 하더라도 이번 청원경찰 팀편성은 갈라치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밑에 아이들도 바꿔달라 머 해달라 하고 있다
> 참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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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큰 장점이 하나 있다면. 어느 한분이 높은 자리로 이동을 해서 주말이나 야간 저녁에  하나 쪽에 불이 켜져 있는걸 보겠구나....
> 그 팀 근무때는 불이 켜져 있는걸못봤는 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천 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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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팀편성은 청원경찰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차기 팀장들이 반성하고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대로 가게 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 이의 제기를 통해 낱낱이 문제 제기도 생각 할것이다. ( 해당자 실명 제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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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저하된 분위기속 이러한 글을 쓰게 되어 남은 동료대원에게 미안할 따름이지만,, 이 분위기속에 팀 갈라치기하며 팀원을 선발한  차기 팀장
> 누구를  원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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