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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청원경찰 팀편성 결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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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없는청원경찰 댓글 17건 조회 6,617회 작성일 23-10-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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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를 해도 변화는 없고 엉뚱한 데서 해답을 찾는 차기 집행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애시당초 팀편성 전에 김모팀장은 자기 색깔에 맞는 사람들만 맞춰서 데리고 간게 정당 하다고 보는가. 정말 정당하게 팀편성을 했으며
싫어 하는 사람들은 배제를 안한것인 가에 의문이 든다.  입이 언경하다 못해  밥맛이 없다는 생각 이든다.
꼭두각시 처럼 누군가에 지령을 받아  선발 해놓고,, 최고참 이라고 선택권을 남발해 뽑아 놓고 정당 하다고 주장하는걸 보며 기가찰 노릇이다.
관심 없다가도 오두방정 입 때문에 소문이 다난걸 모른체 , 끝까지  작전을 펼치는걸 보며,,... 대단 하다는걸 느낀다.
이번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거나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수긍 했을려만 총회 당일 투표를 하고  그 투표가 나중에 문제 발생시 투표를 해서 결정헀다 라고  방어용이 아닌가,,,  집행부 선발 기준이 무엇인가 ? 우리 해당 부서는 무얼 하고 있는가 ?
청원경찰 조직은 같이 붙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 문제는 높디 높으신 대장이 해결 해야 하는데 역대 대장들이 편가르기를 했으니. 후배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그리고 불만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왜 모를까  투표 ? 비밀면담 ?  그게 이 조직에서 비밀이  지켜지는가라고 생각이드나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 문제는 사전에 선발 했다는 점이 팩트이며,, 그걸 옹호 하며 다른 신임 팀장들이 동조를 했다는 것이다.
본인들은 사전에 선발 했다는 것을 인지 할 것이다 단지 말을 안할뿐.........
아무리 생각을 하더라도 이번 청원경찰 팀편성은 갈라치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밑에 아이들도 바꿔달라 머 해달라 하고 있다
참 잘돌아간다....

그래도 큰 장점이 하나 있다면. 어느 한분이 높은 자리로 이동을 해서 주말이나 야간 저녁에  하나 쪽에 불이 켜져 있는걸 보겠구나....
그 팀 근무때는 불이 켜져 있는걸못봤는 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천 한것인가

이번 팀편성은 청원경찰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차기 팀장들이 반성하고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대로 가게 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이의 제기를 통해 낱낱이 문제 제기도 생각 할것이다. ( 해당자 실명 제기를 통해 ...)

사기 저하된 분위기속 이러한 글을 쓰게 되어 남은 동료대원에게 미안할 따름이지만,, 이 분위기속에 팀 갈라치기하며 팀원을 선발한  차기 팀장
누구를  원망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오래전에 온갖 나쁜짓 하던 사람들 생각나네 참 내로남불이어라
요즘 이정도 화합되고 깨끗하게 돌아간적은 없는거 같은데??
내부 정치 좋아라하던 인간들 정치권 못된짓 하는거 똑같이 하네
글쓴이는 본인부터 인생을 어떻게  산건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당신 하나로 전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데 적당히 하게요

mz청경님의 댓글

mz청경 작성일

나 연차 얼마안됬는데 이런일로 지나가는 직원에게 눈치보는것도 모자라 이젠 자괴감 들라고 합니다 선배중에 한사람이라면 그만하세요 그저 지금처럼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권리라 생각하면 우리 후배들처럼 앞에서 당당히 말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의리도 없고 치사한 인간 아무리 삐졌다고 해도 잘지내던 동료가 있을텐데 이런식으로 전체 먹칠을 하다니.

어디든지 저마다 불만을 품고 있어도 선의의 피해자를 염두해두고 한번쯤 방법을 고민하는게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너님은 그대의 지난 큰 잘못들은 싹 잊은채,, 조금의 불편한 점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가족과 같은 동료들을 총알 받이 삼아 희생시키며 돌진하고 있다. 

그게 그대의 본질인 것이다.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사람은 변치 않는다고 비열하게 숨어서 분탕질은 여전하구나.

그런데 어쩌나? MZ세대라 칭하는 현재는 갓 들어온 신참도 한창 고참에게 생각이나 불만을 거침 없이 이야기 하는 시대인 것을, 정기적 갑질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시간외수당 내역, 성과 산정도 철저히 숨기던 과거와 다르게 모든 내부 절차가 투명해져 이 글에는 명분이 없는 것을.

당신의 팀편성을 앞세운 글 내부에는 개인적인 불만과 인정하기 싫은 그 어떤것이 있음을 누구도 알고 있다.

선후배 할것 없이 모두가 의식이 있고 잘못한 것을 부끄러워 할줄 알며 크고 작게 부딪히면서 개선해 나가려고 하는게 현 주소다.

그대의 지난 잘못을 우리에게 변한것이 없다며 똑같이 대입하려고 하는건 파렴치하다 생각치 않는가?

그대가 무의식중 본인의 과거를 복기하며 지금도 그렇다고 착각하는건 그래도 당시에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느꼈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며 양심을 다 져버리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꼈고 과거에 얽매인채 더러운 미련을 못버리는 것에 진심으로 분노하는 이들이 있다.

부디!! 그들이 깨어나는 일은 보지 않았음 한다.

그대가 막무가내로 나온다면 다른 이도 역시 그럴 것이다. 누군가는 잊지 않고 모든 것을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더러운 술수에 가만히 당하지 않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111111님의 댓글

111111 작성일

글쓴이님 회의 참석은 하고 하는 말이죠?

22222님의 댓글의 댓글

22222 작성일

내말이!

맨날님의 댓글

맨날 작성일

적적하신가봐요 속은 괜찮으세요? 좋은거 있음 혼자 먹지말고 같이 한잔 하입시다~

투정은집가서부리세요님의 댓글

투정은집가서부리세요 작성일

글에도 적혀있다시피 이미 투표를 통해 결정난 사안아닌가요? 투표결과대로 팀편성을 하기로 한거면 청경분들 의사와 달리 억지로 팀편성을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굳이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 의견은 모르겠고 무조건 글쓴이님의 의견을 들어달라는거죠? 참 보기에 안좋네요. 여긴 회사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전체의 의견이 모아졌다면 따를줄도 알아야하는거에요

미안하면님의 댓글

미안하면 작성일

고마하입시다 선배(?)님 후배들에게 다른 생각안하고 출근하면 근무에 집중하게 도와주이소~ 뭘 원하시는데예?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개줘라님의 댓글의 댓글

한개줘라 작성일

잘해보그로 4팀장을 만들어 주든 사단장을 만들어주든 하나 만들어주이소

그럼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작성일

선배(?)님 팀편성의 문제가 아니었어예? 지금 요 몇일 상간 대원들 사기 다 떨어뜨려놓고 이제와서 하나 단들 대원들이 따르까예? 요즘 신규들 예전처럼 선배가 한다고 무작정 따르진 않아예 또 한편으론 착잡하기도 합니다 선배(?)님 입장에서 지금의 후배들이 부족하고 걱정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만 후일을 생각해서 후배들을 믿고 뒤에서 많이 도와주이소 잘할꺼고 기억할겁니다 그동안 심적인 노고가 크셨을텐데 고생하셨으예~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개인 생각대로 안된다고 이런 똥글 싸지를거면 그냥 나가라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

회의석상에서 대표자들 해명과 불찰에 대해 사과하고 재차 방지를 위해 소통창구(소리함, 내부적 익명게시판)까지 운용하기로 결정하고 잘해보기로 했는데 글쓴분만 회의 참석 안했어요?? 밴드로 비밀투표도 했고 회의 참석자 절대 다수로 결정난 일인거 몰라요? 민주주의가 다수결에 따라야지  밀어붙이면 되는 공산당인줄 아시는가요? 예전처럼 까라면 까고 말안들으면 땡볕에 벌세우기나 하는 시대인가요? 직원들 시선 낯뜨거워서 얼굴 들고 있기 힘드네요.

22님의 댓글의 댓글

22 작성일

직장에서 다수결이라니... 어디 선거출마??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

학창시절 반장투표ㅎㅎㅎ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진주로 보내주라~~

룰루랄라님의 댓글

룰루랄라 작성일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123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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