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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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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헛웃음 댓글 10건 조회 6,604회 작성일 23-10-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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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돈 이백 조금 넘게 주고 대기업 같이 일해주기를 바라네 지가 주는 것도 아니고...참 욕나온다

댓글목록

늘공님의 댓글

늘공 작성일

페이 애기하는거 보니 하위직인거 같네

페이가 작으면 공기업이나 대기업 가면 될것을 왜 늘공을 하러 왔는지?

이런말 하면 또 개떼같이 달려들어 니가 돈주나 하겠지(정치인 누구가 생각나서)

그리고 업무강도가 얼마나 높다고 하소연 하는지 모리겠다...

윗사람이 하위직한테 그리 무지막하게 강도높은 일을 줄리도 만무하고(6급 정도되면 모릴까)

그런 푸념하지 말고 본인의 얼굴을 거울에 비쳐 보시길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다른걸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페이 많이 주는데로
(엇그제 뉴스보니 신입 연봉이 5천만원대 기업이 많더만)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런 글 당연히 있을 줄 ..
그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근데 젊은 중들 다 떠나면 어떻게 굴러갈려고..
이런 글 올라올 때 마다
능력있으면 떠나라고 하는 글들 지긋지긋
능력있는 사람들 다 떠나서 요지경인가요?
언제까지 늘공하며 안일하게 생각할건지

늘공님의 댓글의 댓글

늘공 작성일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벽치기님의 댓글의 댓글

벽치기 작성일

이거 뭐 벽이랑 이야기하는 급이고..

나무위키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위키 작성일

이러한 상황속에서 서로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고만 빈정대며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만 싸우거나 다른 사람의 나름의 직장고충을 비하하기만 하는 것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스스로 최소한의 시민의식이나 종사자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광고하는 꼴이다. 또한 오히려 본인도 동일한 조롱으로 되돌려받으며, 사회문제와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논의의 가능성 자체를 봉쇄하게 된다.

누칼협님의 댓글

누칼협 작성일

이런 식의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들고 협박하드나'라는 글이 제일 싫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의..

벽치기2님의 댓글

벽치기2 작성일

참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님 이해를 안할려고 하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인 아닌데(전후 맥락은 다 생략하고 정치인 누굴 지칭하는듯 ㅠㅠㅠ)

공무원 시험 준비할때 박봉인걸 몰라서 들어왔나?(몰라서 그랬다면 배치일거고)

알고서 들어왔다면 페이 받는것만큼만 일을 하겠다는 건지(참 알다가도 모리겠음)

자꾸 쉰세대/MIZ세대 편가르기 하지 말고 본연의 일을 하자는 건데도 편가르기를 하는 당신이 문제인듯

비록 난 사무관으로 정년을 맞이하는 쉰세대이지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올시다...

못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ㅎ.. 박봉인거 알고 들어왔다. 근데 봉급 외 다른부분이 이렇게 썩어있는진 몰랐다.

대못님의 댓글의 댓글

대못 작성일

헉~~~

쥐꼬리 만한 봉급인거 알고 입사를 했다면 두가지 경우

첫째. 대기업 갈 실력이 안되는 경우
둘째, 이거라도 받고 편안히 공무원 하자는 현실주의자(아마 내 생각엔 두번째 일걸로)

그리고 우리 조직이 이렇게 썩었다고 하는데 뭔 말임(구체적으로 나열을 해보심)
그래도 여긴 다른 공기업이나, 민간기업보다 훨씬 젠틀한 편임(너가 가서 그런데 생활을 안해봐서 모림)

괜한 투정 고마 부리고 본인 일이나 열심히 하고 주위에 민폐끼치지 않도록(꼭 일도 되지 않는 놈들이 불평불만함)

쯧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도 안 통하고.. 같이 일할 사람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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