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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시즌과 명절에 인권침해 사건이 묻히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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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진스 댓글 2건 조회 4,512회 작성일 23-09-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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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불법가택수색 지시에 따라 그 행위가 이루어졌고

하위직급들은 일터지면 변호사 개인 사비로 자문하는데 자기는 법률자문을 세금으로 받으려 했고

그걸 ㅇㅇ계장이 은폐하려 투명히 공개되어야 할 이호조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한 것은 사실이다.


지시를 한 양반이나 핵심죄인은 곧 도청을 떠난다.

그리고 ㅇㅇ국 직원들이 이 사건을 맘에 묻어두지 말고

그 양반과 핵심죄인같은 인간이 안되도록 항상 생각해주길 바란다.

말을 할때 생각을
행동할 때도 한번 검토를...

그리고 소중한 도청의 인적자원들이

과거 수십 번의 갑질사건으로 비명에 간 것이 되풀이 되지 않은게 다행이다.

그리고 떠난 자는 두번다시 도청 이야기를 평생 꺼내지 말고 연금이나 받으며 조용히 살아라.

물론 개인적으로는 감사원 등에 조사받고 순탄하지 않은 인생 말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이해는한다만..님의 댓글

이해는한다만.. 작성일

착한 사람 말고 진짜 나쁜 사람을 공격해주세요

너야님의 댓글의 댓글

너야 작성일

ㅎㅈㄱ 도 터질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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