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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리더란?모든직원들을잘이끌어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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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등하게 댓글 30건 조회 133,094회 작성일 20-05-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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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계장님~~

업무분장은공평해야하지않을까요??

저기는일이안되니너거가~~

전직하고일이안되니니가~~니가보고서잘만들잖아~

저도하고있는일도차여서죽겠습니다..

제발조금부족한직원이있으면리드하시면서가르쳐가시면서하실생각은안하고

본인은신경덜쓰려고말잘듣는...만만한...원들한테만업무지시를하는지요??

부족한직원은이끌지못하고자기편하기위해

특정사람에게만지시하는것은무능한관리자가아닐까요??말은안해서그렇지~참는데도 한계가~~

댓글목록

ㅁㅊㅇ님의 댓글

ㅁㅊㅇ 작성일

전직한 주무과 주무계 차석님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곳도 있어요 ㅠㅠ 일 안되면서 주변에 떠넘기는것만 탁월하심 매일 바빠서 정신없다고 불만만 한가득

ㄱㄱㅁ님의 댓글의 댓글

ㄱㄱㅁ 작성일

어디 국이고?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 보건국

ㅊㅁㄷㄷㄱㅅ님의 댓글의 댓글

ㅊㅁㄷㄷㄱㅅ 작성일

첫 댓글이 방향을 잘못 잡은거 같다

이제그만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그만 작성일

거기 아닙니다 그만 하세요

거기님의 댓글의 댓글

거기 작성일

언젠가는 말 나올줄 알았다..

방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방랑자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윗사람 입만 쳐다보고 있는 리더도 문제임. 윗사람 말하는건 무조건 지시사항이라고 빨리 해내라고 족치고~ 꼭 해야되는건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윗사람이 말하면 무조건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추진하는 행정 도대체 몇년도 행정이고 그게 쯧쯧~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 우찌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지 모르겠다.

이젠 바꾸자님의 댓글

이젠 바꾸자 작성일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전에도 이런 글이 노조 홈피에 자주 올라왔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선이 안 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 같이 월급받아가면서 일 하는데 누구는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하고, 누구는 주말에 다 쉬고, 평일에도 초과찍으려고 남아 있고, 이번에는 정말 개선해 봅시다. 계장님, 과장님들! 제발 사람 봐 가면서 일 시키지 맙시다. 누구나 밥 값은 해야되고, 모르고, 조금 부족해도 가르치면서 하면 됩니다. 8급 이라고, 7급이라고 일 안 시키고, 전직했다고 일 안시키고, 나이 많다고 일 안시키고, 일 안된다고 일 안시키고...그럼 도청에 일은 누가 합니까? 간부 공무원님들,, 제발 본인 편하려고 특정사람한테 일 몰아주지 맙시다!

마르크스님의 댓글

마르크스 작성일

공무원이 되고 나서 보니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저절로 알게 되었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작성일

전직이 문제가 아니고...전직한 사람을 국 주무과 주무계 차석 앉히고, 일을 전부 미뤄도 눈감고 있는 국과장이 문제지요..

1층님의 댓글

1층 작성일

1층 주무국 주무과???????????????

1층님의 댓글의 댓글

1층 작성일

그 분과 같이 근무해봤는데 안그렇던데요?

그 국이 이번 코로나로 인해 정말 일이 많았고, 그 과정에 업무가 핑퐁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긴한데요

제가 알고 있는 한 그 분은 그렇게 할 분이 아니에요..

1-1님의 댓글의 댓글

1-1 작성일

전직자였나?몰랐음.긴가민가했는데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작성일

그 분과 같이 근무한 직원인데 동의가 안되는 글이네요

같이 근무하다보면 좋은 인연, 나쁜 인연, 그저 그런 인연 다 만나게 되지만

자기랑 문제가 있었다고 몰아가기 식으로 한 개인을 음해하는 행동은 좀 비열해보이네요

똑같은 잣대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본인의 문제가 아니었는지....

최소한 양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한 양심 작성일

공감합니다.

악의적인 물타기님의 댓글의 댓글

악의적인 물타기 작성일

말도 안되는 소리로 물타기 하지 마시오

저의가 뭐요?

도공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개탄스럽소

사업소호구님의 댓글

사업소호구 작성일

그리고 전직자들 또 어디 보낼때 없다고 사업소로 보내지마라. 옆에서 헤주겠지라는 마인드로 자기업무에 대한 연찬은 전혀 하지않고 도서교육만 열심히 하드이다. 아무리 사업소가 본청보다 조금 여유가 있다고 해도 이거 아니지 싶다.  분명히 한소리하면 전직자의 짬밥으로 주위의 인맥을 이용하여 죽일놈 만들께 뻔하다.
 자기가 잘못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인사과야 사업소는 무슨죄인데 데리고 있어야되노 사업소는 도청직원아니가.  공무원이 일은 하고 봉급은 받아가야될꺼 아니가  직원들 그사람 뒤치닥거리한다고 정신없다~~~ 이기 무슨 상대적 박탈감이고 진짜    얼굴 찰판깔고 일하고 있는 당신  쪽빠리는줄 알아라

길건너님의 댓글

길건너 작성일

길 건너에 있는 주무계 차석님만 하겠나?

온갖 잡심부름까지 다 시키는데, 심부름 시킬라고 직원도 한명 더 늘려놓고

ㅊㅁ님의 댓글의 댓글

ㅊㅁ 작성일

일도 없는 엄청 편한곳에 근무하면서도 일은 지지리도 못하고, 성격도 더러운...계차석

계차석님의 댓글의 댓글

계차석 작성일

사람과 짐승의 차이님의 댓글

사람과 짐승의 차이 작성일

참 잔인한 사람들이네!

 그렇게라도 해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에게 칼질을 하고 싶은가?

 인간의 본성에 회의를 하는 시간대!

 약간의 어려움과 불합리한 상황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짐승같이 살지는 맙시다.


 물어 뜯기는 그 사람이 왜 그런 상황에 처했는지는 잘 몰라도

 그래도 이렇게 잔인하게 물어 뜯길 만큼 잘못했을까?

  오히려 나는 이런 식으로 물어 뜯는 그 사람들의 내면에

  어떤 짐승이 있는지가 더 궁금하다.



  우리

  이런 식으로 살지는 맙시다.

  최소한 사람의 기본은 지니고 삽시다.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골치님의 댓글

골치 작성일

양심껏 열심히 하면서도 안되는거는 이해할텐데 노력조차 하지 않고, 본인 안되는거를 너무 당연시 하면서 승진은 또 빨리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일을 잘하는 동료 직원이라고 보고서가 그냥 술술 나오는거 아니고, 스트레스 받고 고민 많이 해서 만드는건데 월급값 못하는 사람들이 좀 있죠.
업무 좀 줄라하면 기능직때 하던 업무하겠다고 고수하지를 않나? 못한다고 대놓고 버티지를 않나? 직급이 업무를 못 따라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과마다 골치가 아프죠. 전직자도 미치겟는데, 신규들도 많고, 일할 사람이 없어요.

용기님의 댓글

용기 작성일

각자 능력의 차이가 있지만 전직하신분이든 일반이시든 열심히 하시는 분은 정말 맡은바 열심히 하십니다. 익명이라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글로 쉽게 말씀하시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제가 아는 그분은 항상 열심히 하느라고 애쓰시고 책임을 다하려고 하시더군요.  단순한 한마디로도 사람을  좌절하게 만들수도 있고, 감사하고 용기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한번 더 생각하고 글로 옮기면 어떨까 싶네요.

나도참님의 댓글

나도참 작성일

본청이 아니라 의회 있는분 얘기 아닌가요? 이**

그린티님의 댓글

그린티 작성일

마녀사냥에  재미붙이셨나요.. 본인은 얼미나 열심히 일하시길래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다 힘든시기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 매도하시지 마시고
자신은 어떠한지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

소중한 사람님의 댓글

소중한 사람 작성일

멀리서 가까이서 보아온 그 사람은
흠없이 완벽한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열심히 일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따뜻하고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면서 안타까워하고 애쓰는 그럼 사람입니다.
함부로 말하는 분들과 근무하기 아까운..

함부로 말씀하시는 당신도 그렇듯이 이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어머니이자 소중한 친구이고... 동료입니다.

평등이란님의 댓글

평등이란 작성일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분들을 같은 직렬로 묶어 놓고, 같은 직렬인데 일은 다르게 하려고 하고, 일은 다르게 하는데 평가는 같게 받으려고 하고, 악순환 입니다.
개인의 잘못은 아니고, 이렇게 설계한 저 구름 위에 있는 분들의 오판입니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작성일

원글이랑 달리 댓글이 엉망이네요. 마녀사냥 그만하세요.

감성팔이님의 댓글

감성팔이 작성일

누군가의 소중한 어머니고 동료라고요?
그 옆에 그 사람 업무 대신해주는 사람도 누군가의 엄마고 아빠입니다.
항상 불리하면 감성팔이네요
자기일은 자기가 제발 좀 합시다
모르면 배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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