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갑질하는 간부들 와 징계 안하노? 진자 너무 하네 직위해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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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감사관실에선 당장 조사하고 격리해라
아직도 이런 간부가 있다니 참 도청공무원인걸 부끄럽다
체육지원과 사고나고 잉크도 안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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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직원은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입니다
당신 부하가 아닙니다

신관5층 모과장  꼭 지가 델꼬 있는 직원이라 하는데
직원은 절대 데리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도 이십년, 삼십년전 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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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5층 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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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4층 모 계장도 항상 본인이 데리고 있는 직원이라고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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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고
눈지 의심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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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경우에는 해당과 개별적인 말을 들어야 됨. 마녀사냥하면 안됨.
위 사람 능력 도청에서 최고임.
능력이 안되서 따라가지 못해서 이런 글이나 올리고 찌질하고 야비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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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잘했다 우찌. 도청최고 일잘하노?

니가 니한테. 말하는거가?

에라이 웃기지 말고 반성도 좀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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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데리고 있지
모시고 있나?
더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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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ㅕ ㅇ 신아.
같이 있고 같이 일하는 거다.
돌아이 같은 새끼 니 같은 놈땜에
훌륭한 분들도 같이 욕듣는거야.
정신 똑바로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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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하고 문제 있으면 경질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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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해서 문제가 있는 간부면 문책해라
왜 이런일이 근절이 안되노?
인격이 안되는 상사는 고질민원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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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에도 있습니다. 죽겠습니다.
히스테리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제발 다들,,,, 적당히 하세요.
사람이 먼저라면서요.
이런 일로 이 조직에서 죽어나가도 금방 잊혀지고
과장 스트레스 또 그 밑에서 그대로 벤치마킹하는 계장, 나 또한 저리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
정녕 답이 없는 경남도청인가요?
하루하루 꾸역꾸역 사는 제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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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 과 주무계는 도청에서 일 잘한다는 사람들 모아놓은 곳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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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에 계장들도 참 독특한 사람들이죠잉

다들 대다나다 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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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게 올라왔네요
정말 분위기 험악하게 고래고래 소리 질러대지...
본인 능력의 한계를 직원탓으로 ...
그런 강압적 태도로 직원들을 대한다고
본인의 위상이 높아지는게 아니란걸 정말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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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밀히 조사해서 일벌백계 해주세요.
도청은 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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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안되지 3급은달고싶고 막 그렇죠?
또 다른과에서 만날까봐 증말 두려워요
작작하세요
곪을대로 곪았다 적당히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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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한번씩 시끄럽던데 그거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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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하지 마세요. 글 적혀있잖아요.
정 모르면 홈페이지에서 부서위치 보서요
3층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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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당하신분은 갑질신고센터에 신고하세요. 그래야 갑질처벌하죠? 여기 글올린다고 개선은 없을것 같아요. 알릴뿐이지.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당하신분 신고 꼭 하세요.
스트레스 쌓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요즘 기관마다 갑질신고센터 많아요.
그래야 지사님께 보고도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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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님들! 요즘 다들 일때문에 힘든데, 이렇게까지 직원들을 구석까지 몰지 마세요. 요즘 시국이 이렇다보니 공무원이 더 많이 고민하고 고생해야 하지만, 매일밤 담날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언론에서는 또 얼마나 공무원들을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아붙일지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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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직원들 잡지마시길..
이쯤되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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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러시나보네요..
근평갖고 협박하고 그러나?
갑질도 참 그런 갑질이 없지
감사관실에서 조사 제대로 해야합니다
이번에 능력안되고 인성도 안되는 과장 보내고
제대로 된 사람 앉혀야합니다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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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완전히 그대로인 경남 ㅋㅋ
부서장 고함만 치지 말고 아이디어 좀 내봐바 직원 머라하지말고 당신 머리에서 짜내 봐
조직은 그대로 인데 어떻게 새로운건 내노 꼰대들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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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국장도 마이 변했다지
좋은 척하는것도 이제 잘안되나보지
화풀이는 아래로 아래로.
사람이 먼저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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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나빠도 사람은 나쁘지않았는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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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 누가 니가???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얼마나 모든것에 완벽한지 궁금하네요;;
다들 말하기전에 자신들을 되돌아 보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측은지심님;; 당신을 보니 진짜 측은지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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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국장님만큼 좋은 분도 없는데 왜 이런 글 올리는지.
항상 열심히 하시고 알아서 챙겨서 하시고.

누가 뭐래도 도청 국장들 중에  업무 능력으로 보면 세 손가락 안에 든다.
또한 인품도 훌륭하시고.

말도 안 되는 글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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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하네요!  일자리국장님에 대해 이렇게 폄하하다니..

본인 출세 바라지 않고, 고생한 직원은 뒤에서 말없이 챙겨주는 분이셨고
실무자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일하는 분입니다. 의전이나 아부와도 관계없는 담백한 분입니다

가중한 업무에 힘드실텐데 위로는 못할 망정..  이렇게 함부로 상처주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국장님~ 묵묵히 응원하는 직원들 많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할때까지 조금 만 더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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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oo과장님이 과 직원들 힘들게 하는 건
도청 직원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기 아닌가요?

근데 갑자기 일자리OO국장님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를 만드시는 분들은 누구신가요

위기극복님 얘기처럼
일자리oo국장님은 본인의 출세는 생각도 하지 않으시고,
말없이 직원들을 챙기시고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무원의 소명감을 묵묵히 수행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 동안 우리 도의 경제현안을 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담당자와 함께 고민하며 경남도를 지탱하고 계시는
경남도의 "정은경(질병관리본부장)" 같은 분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로
물타기 하려는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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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적당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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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과장 얘기만 합시다.

국장님은 도청 누구나가 인정하시는 분 아닙니까

일자리**과장은 소문이 무성한데
본인도 노조 글 올라오는거 개의치 않는다며
공공연히 윽박을 지른다네요

노조에서 여전히 가만히 계실겁니까?
또 다른 아픔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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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국장님 힘내십시오
일자리국장님도 사람인지라 업무스타일이 맞지 않는 직원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국장님과 근무한 대다수의 직원들은 국장님 존경합니다
도청에서 일자리국장님보다 스마트한 국장님 계시나요?
직원들 입장에서 고민해주시는 분이 계시나요?
‘어이이’ ‘측은지심’ 두분이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로 더 과중된 업무에 많이 지치셨을텐데 
응원하는 동료들도 많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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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도 변했다고 생각하지말고 말하는 본인은 변하지 않았는지?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욕하는 당신은 얼마나
진정한 사람인지 남을 평가나 할수 있는 사람인지
거울을 한번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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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에 국장도 연대책임 지워라
국장이 그러니까 과장이 그러지
더러버서 참나

진보 도지사 들어와서 좀 좋아지려나 했는데
솔직히 그 전보다 더 심하다.
과장 국장이 설치고 갈구는게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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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도 사람인데 변화기는 하죠.
변화의 방향이 중요하죠. 지난 1년간 곁에서 지내보니 더 없이 올곧은 분이던데...인품이 꼭 지사님 같으시더만ㅠㅠ 허세 없는게 단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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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에게 희망주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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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이러면 진짜 문제 있는 사람 아닌가?

옮기는 곳 마다 그러면 퇴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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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장애가 있으신가
그럼 병원에 가보시길
애꿎은 직원들 괴롭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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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우분들 이런일 정말 많이 당하고 계신다 알고있습니다.
길면 2년 짧으면 6개월 참으면 인사난다.
그때까지 고마 참아라..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라는 말들로 우리 직원들 많이 참고 넘어갔지요..
그런게 쌓이고 쌓여 괴물이 만들어지는겁니다.

우리 더이상 그렇게 하지맙시다
계장, 과장이 틀린소리를 하면 틀리다라고 이야기하고

인사과, 노조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에게 부담을 주지말고
제발 좀 피해를 준 상관들을 바로 좀 불러서
경고조치해주세요

결국엔 직원만 피해를 입고,, 큰 사건이 나지 않는 한 조용히 다른과로 전보하는 것으로 정리를 하는 우리 조직

제발 좀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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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조에서도 친 성향으로 바뀐건지 도통 조용하네요...  무슨 일들을 하는지..
노조야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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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도 그 분은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노조에서 경고성 아니 훈계 정도로 지난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도 한두번 해가지고 안들으면 바로 조치를 하는게 상정입니다.

상습범이 왜 상습범인줄 아시나요?

본인이 하는 그런 행동이 직원들에게 얼마나 상처되고 힘든줄을 모리는게 상습범입니다.

이제는 무언가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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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감사관에서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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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정직은 다행입니다..  여기에서 하소연할 수도  공론화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길 수도 있으니...
특수직렬인 00직은 입도 뻥긋 못합니다 뒷탈이 무서워서.
혹시 다음에라도 아이가  00직 공무원을 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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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을 포함한 소수직렬에 대해서도 조사바랍니다  말못하고 혼자 속터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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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5층에도 있다.
누군지 본인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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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준다고 그 버릇이 어디 갈꼬!
이 조직을 떠나야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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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짱도 많이 밴해ㅆ더리이

고시달고 출세해서 좋것다,

나는 작은 월급이라도 받고 편하게 살란다.

너거 끼리 출세 많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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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에 이헣게 ,,,,,,,
< 도민에게 희망주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은 과 안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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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도 분노조절장애 있습니다.
참으니까 본인이 잘해서라고 생각할듯
기다리세요. 을도 분노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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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국장님은 정말 인품, 능력 다 갖추신 분입니다. 사심 하나 없이 언제나 실무자의 입장에서 같이 고민해주시고, 좋은 해결책을 같이 모색해주는 분입니다. 그러니 이런 익명 게시판에도 칭찬글이 더 많겠지요...엉뚱한 얘기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국장님 어려운 시기에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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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너머 들려오는 소리, 하루하루 불안불안 하더이만...듣자하니 국장 알기도 우습게 안다던데...나이 어리다고..정책적인판단에 대해 왈가왈부 하기는 쉽죠. 또한 결과론적으로 말하기도 쉽죠. 국장이 법령에 어긋나거나 부당한 지시를 하지 않는 이상 과장은 그에 따르면 될 것을...이러쿵저러쿵 무시한다더니. 그러면서 어찌 아래 직원들로부터 존경 받기를 원하실까?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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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지사 오면 좀 나아지려나했는데
히스테리 짬뽕들 더 많아 진것같다

실력도 인성도 안된 간부를 요직에 앉힌  책임은
보스가 져야되는데 안그럴거고

에이고 나는 니오는 월급이나 받고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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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님이 뭔 잘못일까요? 하긴 아직도 도청 간부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잘못일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주무과장 역할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사람을 천거하지 못한 무능한 인사계의 탓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지사님께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든지. 자기 안위 또는 개인적인 친분에만 연연하고 조직을 생각지 않으니 그런 사람을 주무과장으로 앉히지...인사계도 모르지는 않았을 터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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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장님 욕하지마세요 기분 나쁩니다
직원들 고단함 잘 알아주시고 일할때 방향도 잘 잡아주시고
고생했단말과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경제국이 요즘 얼마나 힘든지 경제국 아니면 알기힘들겠지만
알기힘들면서 멋대로 이야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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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잘난 맛에 산다더니 진짜였나보네
과장으로 오자마자 사무실 배치 뜯어고치는거 보고 다들 기겁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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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은 정말 멋진분이시에요
독불장군만 7월에 보내고 숨통좀 트이게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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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인간적으로 대해 주시고 업무에 충실한 모습 보여 주시어 본보기가 되시는 분입니다.
이곳에서 더이상 국장님 폄하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국장이 되었을때 국장님 만큼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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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장 도청에서 일 잘하잖아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영합주의 아니고 오로지 팩트로 도청 조직 일을 평가하는 사람이에요 같이 근무해보면  알 건데요

우리조직  몇몇 계장이나 주무관들이 위 과장 만나기 전에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듣다가 자기가 억수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위 과장하고 막상 같이 근무하면서 듣는 소리가  '니  못한다'  ㅋ

자신이 일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아는 등 팩트 폭격 받아서  따끔한거 아닌가?

`아~  내 몇십년동안 칭찬만 받고  일잘했는데 '  그러나 그것은  일  엉망으로 추진하면서도  윗 사람들한테 싸바싸바 밥 잘챙겨 드리고 온갖 아부를 하면서 인정받고~ 아래  사람한테는  내가 내다하면서 갑질  잘난척  하는 것이지.

위 과장 만나서  막상 팩트로 대하니까 자기 능력  다 뽀록나고  부끄러워가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고!  자기 과장은 매장시키고~ 오늘 이후에는  글 올린사람은  후에 모른척  다시 일 잘한다고 잘난척 하면서  과장도 내 밑이라 하며서  잘난척할끼고~

그르면 안돼~ 
자기 일 잘한다고 잘난체 하다가 능력 없다는 거  뽀록 났으면  가만히 있지 왜  자기 과장 마녀사냥식으로  노조게시판에서  욕보이냐? 그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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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장 이라고 칭하는 분 평소 생각을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이 글이 딱 그분이 본인의 과도한 화냄과 타인에 대한 인격모독 행동을 잘못이 아니라 일과 대의때문이라고 포장하는 명분과 논리입니다.

하지만 경험치로 말할수 있는 팩트는
일 잘한다는건 언제 어느시절에 그런일이 있었는지 누가 그렇게 인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사람인 제가 특별히 인정할만큼 능력발휘하는 것은 보지 못했고
분노조절장애인가 싶을만큼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인격모독하는 현장은 수도 없이 있었다는겁니다.

아무리 일을 잘하기위해서라고 해도 직원을, 동료를 대할때 과도한 감정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언행을 해야하고,
부서장으로써 부서원의 부족한점이 있으면 함께 고민해서 방향을 잡아주고 마음 맞춰서 일할수있게 이끌어가는게 진짜 능력이고 부서장 자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상습적으로 고함소리가 담장을 넘을 만큼 화를 내는 일들이 '나는 일을 잘하는데 너는 못해서 그렇다' 라는 억지 명분으로 용인된다면 이 조직은 결코 좋은 일터가 될수 없을겁니다.

우리가 다함께 행복하게 일할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것.
이건 부서장이든 직원이든 예외없이 노력하고 지켜내야야 할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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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게시판에 뜬다고 해도 상관안한다는 그런 빼짱 참 좋으시네요...

물론 잘한다고 게시되면 문제없지만 그 반대로 자질과 상사로서의 부도덕함이 대부분인데...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진행중인 그런 상사는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하 직원이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들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노조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인사부서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노조에서도 인사부서에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대변하여 주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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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경남 좋아하시네 
원래 슬로건은 반대로 보면된다.

평양을 "지상낙원"이라했고, 전두환은 "정직 질서 창조"였다 모든 슬로건은 반대다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아니라 전에 보다 더 악화되었다.

근무여건, 간부들 횡포, 도정전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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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원이 많아서 그런가 쓰레기같은 애들도 더 많은거같다..

소문에 들리는 여러 과장들.. 도대체 무엇을 믿고 직원들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본인 쌍팔년도 미개하던시절 당했다고 돌려주는건가?

언젠간 다시 돌려받을거다.. 어떤 형태로든.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 몇배로

퇴직해바라. 찾아오는 후배 한명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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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길가다 같이 근무한 직원과 마주쳤을때

(직원) : (과장님 마주쳐서) "과장님~~ 그동안 잘 계셨어요?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워요~~~~"
          지나가고 나서 같이 있던 다른 일행에게 "내가 전에 00과에 있을때 모시던 과장님이신데 진짜 좋으신분이었어"라고 소개할수 있는 분이 있는 반면

(직원) : (그 과장 못본척하고 지나가고 나서) "전에 같이 있던 과장인데 진짜 인간 쓰레기였음. 퇴직하고 안보니 살거 같더만 이렇게 마주치니 밥맛 떨어진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을껀데

점 이상 자리에 계시는 분들은 퇴직하고 나서 내가 후배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게 될건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하면서
남은 공직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본인이 후자가 될거 같으면 지금이라도 인생 똑바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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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에서 같이 한 당시 사무관(과장 퇴직)을 동네 근처에서 보면 아는 척도 안합니다.
그냥 지나가고 나서 침을 뱉습니다....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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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사람이 목소리 크게내면 더 갑질같이 보입니다. 적당히 하시고 직원들 일하는 모습 묵묵히 지켜보시고 격려할때는 격려도 하고 혼낼때는 사사로움없이 혼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인격모독같은 발언은 삼가해야 됩니다. 이제 성숙할만큼 성숙하고 배울만큼 배운 직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옛날같은 직장분위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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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문제가 좀 있지만 너무 매도하는건 아닌지...
국장은 직원들께 잘하는건 사실이지만
누구나 호불호는 있기마련인데 무조건 방어논리
직설적이고 추진력 있는 간부가 때론 부하들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억박지르고 나무라는것도 문제지만 일 안되는 부하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
혹, 말썽나기 무서워 업무 빡세게 못하는 간부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

힘든시기 모두 주관적논리와 아집에 매몰된 건 아닌지 뒤돌아봅시다.
나도 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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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내 마음에 안드는 부족한 직원이면 그래도 된다는건지
실제로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고 추진력이 있고 그러면 다들 수긍을 할겁니다 근데 문제는 본인이 전혀 그렇ㅈ 못하다는점
소리지르고 할땐 논리없이 감정만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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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과장들 꼰대짓 그만해라 5층 신관에도 그런과장 1명 있다, 소수직렬이라 말은 않하지만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타 광역시도는 서기관 리더십 교육 통과 못하면 승진을 시키지 않는 광역시도 많다. 축구도 빰때리고 강압적인 박종환식 리더십으로 잘해야
청소년 4강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상처만 남는다 이제는 리더십을 바꿔야 할 때이다. 오세훈 시장도 과장급 이상은 직원들 같이 근무 하고싶은사람
1명도 않나오는 사람은 퇴출 비슷하게 시킨 사례가 있다. 제발 과장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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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5층이 자주 올라왔는데
여기도 상단에 있고

드디어 소수직렬 신관5층 과장이라
누구지?
대부분 행정, 토목인데
토목은 기술이네
어라 소수직렬 한명 있는 것 같은데
구체적인 사례 함 올려주세요
쇠뿔도 당긴김에 빼야지
섞은 곳은 빨리  잘라내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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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계장,과장을 지목해서 발령내면 안될까요?
윗 분들이 직원을 찍지말고 반대로 그러면 정말 화기애애한 직장분위기가 될텐데~~ 매일 사무실 일 능률이 팍팍 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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