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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인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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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럽 댓글 33건 조회 108,975회 작성일 19-12-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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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행정7급 승진 엄청 빠르네

나도 인사과 가고 싶다

댓글목록

국서무님의 댓글

국서무 작성일

승진하려면 인사과

기본은 1년을 땡기닌까

국서무 아무 필요없다

집에가고싶다님의 댓글

집에가고싶다 작성일

뭘그렇게 잘해서 승진했는지 ..
주요부서에 밀려 전직자한테 밀려
이도저도 아닌 사람은 정말 의욕이 사라지네요..

결과와과정님의 댓글

결과와과정 작성일

힘든 일은 하기 싫고
승진은 하고 싶은게
요즘 도청풍조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좋은 결과만 볼 줄 알고
눈에 보이지 않는 험한 과정은 외면하는
그런 모습은 아닌지.........

궁금하네님의 댓글

궁금하네 작성일

몇년만에 한거죠?

궁금해소인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소인 작성일

4년 6개월이라고 하네요
다른 부서는 평균 6년에서 6년 6개월 이라고 하는데
역시 인사과네요 인사가 도정을 망치네요
어느정도것 해야지 완전히 도둑넘 심보 같네요
인사과가 얼마냐 그리 격무부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해 처 먹나요

비행정님의 댓글의 댓글

비행정 작성일

그 놈의 티오가 없어서 그런거지만 7년 8년되도 6급 못되는 비행정직렬도 있어요...뭐 행정직 안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과연 행정직은 전체적으로 훨 빠른데 너무 상심마시길요....너무 위만 보지 마시고 아래도 좀 내려다? 보시고 맘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궁금해소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소 작성일

빨리하면 4년6개월만에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느 조직이든 빨리 치고나가는사람이 있고 늦은 사람이 있고..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다 같이 늦게 할수도없고.. 개인적으로는 4년 6개월이면 엄청 비난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늦은 입장에서는 열불나는건 당연하지만..
보면 5년~ 5년반 정도에 6급 승진한 직원들도 상당수 있구요

좋겠다님의 댓글의 댓글

좋겠다 작성일

본인인가보네
4년 6개월만에 승진한

석수님의 댓글

석수 작성일

이 문제 노조에서 답변 해봐라..
사업 관련 국에서 6년넘게쌔가 빠지게 하는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제발 인사과.
이리 하지 마라~

베르가모토님의 댓글

베르가모토 작성일

이번에 과에 정책 들어 있는 과가 반이 넘던데..

주무과만 일하는 부서고 나머지는 들러리인가요
각종자료 요구해서 취합만하고
정작 자기들 자료는 없으면서
태풍 재해 온갖일은 다하고,,

승진은 주무과에서 하고,,

이건 뭔가요,,,

좀 씁쓸하네요,,

승진할려면 노조활동을 하던지 아니면 정책 이란 이름들어있는 과 찾아가던지
그래야 하겠네요,,

묵묵히 일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냥 들러리된 느낌아닌느낌.,,,

승진없는직님의 댓글

승진없는직 작성일

승진 못한 사람 너무 슬퍼하지 마시요..
공직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승진 없는 사무운영도 있답니다.

물론 행정직 하지~~ 전직하지~~ 그러시겠지만..
어디 사무운영은 일도 안한답디까?~~

그렇지만 굳이
사무운영은 일 안 하니깐 심사승진 없지라고 하신다면..
할 말이 있지요..
일명 똑같은 국장실 근무하면서
행정직이라고 이번에 6급 승진 합디다..

그러니 사무운영이라서 승진 없다는기 맞는 말이지요..

노조위원장님, 인사관련 부서장님..
왜 사무운영은 근속뿐입니까?..

누구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 작성일

국장실에 근무하는 행정7급이 누구인가요??
국장실에는 행정직 없는 걸로 아는데....

헛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지사실에 근무랑 국장실 근무가 비교가 됩니까?

전직하세요

다름님의 댓글의 댓글

다름 작성일

국장실과, 도지사실 다릅니다요
비교가 안 되지요..
국장실이라고 했는데요

이해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 작성일

서부네요.. 늙은 언니 승진한거 가지고 너무 그러지 맙시다.

이해불가능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불가능 작성일

이해요? 다른직원 일 열심히 한다고 험구덩이 만들고 했으면 벌을 주어야지요
이게 경남도청 공정한 인사가요.
따지고 넘어갑시다.
그직원 일 못한다고 주무계 앉았다는 이유로 일도 못하면서 승진하면 뭐할라고 그리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디다.
6급 승진했으니 빡신데 보내서 청각장애 되어보면 그직원한테 사과하려는지 !

가세요님의 댓글

가세요 작성일

인사과 가세요

언제까지님의 댓글

언제까지 작성일

부려먹는건 젊은 직원 부려먹고 챙길때는 딴 사람 챙기니 이런 말이 나오겠지 나이 많은 유세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만 좌절하고 싶은데 좌절해도 좌절해도 끝이없네요...

비서공적조사하세요님의 댓글

비서공적조사하세요 작성일

그직원 승진포기하고 비서실 있다고 했는데
그럼 승진시켜 준 노조위원장,인사과 답을 해야지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 자기보다 승진 빨리할가봐 노조게시판에
모의 험담했다카데
참~~~비양심 따로 없네요.
시켜 준다고 덥썩받아먹고
입싹딱으모 좋겠다.
밤에 두다리 뻗고 잤으면 양심에 털났으기고마.
남 험구덩이 빠드리고 좋은 날 기대는 마소!

사기저하님의 댓글의 댓글

사기저하 작성일

진짜가 그러면 누가 과에서 죽으라 일하것노
사기저하 떨어진다

함부로님의 댓글

함부로 작성일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사람은 아니오

너무합니더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합니더 작성일

그직원을 음해하여 가정파탄  직전이고  병이 깊어 복직하려고 해도 완쾌할 진단서가 안나와 복직이 안된단다요.
우째서 그래모함합니꺼.
애 셋 잘키우고 누구보다 청렴하게 일했는데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해 놓으니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비서하면서 높으신 분들에게 열과 성을 다했다고
이쁘해 준게 부도덕인지? 여튼 몇번을 목슴 버리려고 했다합니다.
진짜 남의 말 함부로 하지마소

서부권님의 댓글

서부권 작성일

서부권~~~ 좋습니다,. 좋구요
서부권에서 서로 난리도 아니네요,,,,

한탄님의 댓글

한탄 작성일

이건 좀 심하다. 3급 4급이야 그럴수 있다쳐도
6급 승진에 이런 비리, 비원칙이 적용될줄이야~
뭐 인사과에서도 당초 그직원을 인사과 있는동안 승진 안시킨다는 조건을 건거 알고는 있겠지만,
압박이 들어오니 거스를수가 없었겠지...
승진한 사람이야 노조게시판 안들아가면 그만이고, 기분좋아 회식하겠지.
노조게시판 지분전쟁에 또 한사람 추가되겠네~(기존 최대주주는 좋겠다. 그나마 자기욕 조금이나마 줄어들테니)

인사과승진비리님의 댓글

인사과승진비리 작성일

노조에서 나셔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념무상님의 댓글

무념무상 작성일

그냥 승진한 사람은 축하 해줍시다. 여튼저튼 일이든 인맥이든 노력해서 승진한 것이니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인사에서 승진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여기서 왈가왈부해봤자 다 끝났음 승진하면 끝~~  끝이요~~

억울하다님의 댓글의 댓글

억울하다 작성일

경쟁자로 선하게  생각한것도 아니고
규정에 맞게 따른 직원은 일,평판 스트레스로
병만 얻고 잃은게 너무 많습니다.

그것도 노조게시판에 조리돌림까지 당하고
3년 전 비서하면 승진 안된다고 사무실로 들어가라해서
규정지킨 직원은 바보 멍충이네요 ㅠ

비서하면서 노조활동한게 아웃백 이라고 넘으가기에는
억울하오니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서부권 그직원 무엇을 잘못 했길래 이난리고

궁금타

잘못한내용님의 댓글의 댓글

잘못한내용 작성일

불법허가 안해 주었다고 시군에서 할 수 있는 법 찾았는데
무시당했다가 용도변경으로 다시들어와 처리되었답니다.

무시당할때 전문관이 해주고는
일을 떠넘겼다고 노조에 가서 말한 모양

처음부터 해주면 안된다고 칼맞는다고 본인입으로 저. 시군직원.용역사에게
그래서 밤에 잠을 못자고 신중히 처리하려고 밤새워 공부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법을 찾았는데 무시 당하고
불법담당자라서 못해준다고 했더니.
뒤에 전문관이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청렴하게 시군이랑 7번싸웠고
뒤에서 전문관은 시군을 부추기고
위에서 누르니까.
변심을 했어요

끝까지 시군을 추궁하니 누가 말도 안되게 이런걸  시키더냐고
했더니 전문관이 시켰다해서

그이후 꼭지가 돌고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작년 8월 사업업무를 하라고 해서 14개 사업짜는데
민박,관광농원 등 현장을 나가면서 비는 억수같이 내려
옆 계장이 일도 못하고 운전도 못한다고 구박주어서
자존감 바닥에 떨어지고 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스마트워크에 불리어가서 업무수첩 들고 오지 않았다고
쥐잡듯 잡히니 살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일을 못하니 계를 바꾸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은 도지사공약사항 농어업회의소 업무를 전국 밴치마킹하러
다녔는데 담당계장님이 너무도 잘 이끌어 주어서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이후 주무계로 보내 주어서 취합 등 열심히 일하고 사업도 4개를
하여 주말 및 평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했는데
귀가 계속 아파도 승진하고  쉬어야지 오로지 그생각으로
가정은 신랑이 애들 보살피며
살았습니다. 4월쯤 되니 노조게시판에 저를 올려 계에서 하는일 과에서 하는일 혼자 다하는 척한다고 조리돌림 당하니
머리 속이 하얘져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이후로 귀가 한쪽이 영 안들러도 시군에 전화를 조용히 한다고 했는데 또 목소리가 크게 나갔는지,
직원들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고  느껴 뒤에 또 노조 게시판에 올랐더라구요.

올 7월또다시 새로운업무를 해보지도 않은 시설직 업무를 주어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일을 해나갈 자신이 없어서 사직서를 던졌습니다

윗분들께서  일단 질병이 있으니 진단서를 내어 질병휴직 신청하라고
하여 질병휴직을 내어서 쉬고 있는데

또 노조게시판에 허가를 안해주었다고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이라고
도배를 해 울신랑이 참다가참다가 댓글도 달고 했습니다

몸이 안좋으니 예전에 비서 했으니까 승진 포기하고 보내달라고 올 7월에 말씀드렸는데  전직한 사람을 과에서 일해야지 안된다고 했습니다.

애들이 셋이라 처음과는 달리 돈이 이만저만 들어가네요.

승진자 발표가 나서 보니까 국장비서하면 승진 안된다고 했는데
발표가 나있으니
규정도 없이 이렇게 일을 하나 싶고 과에서 3년을 일하고 아싸만 당하고 노조게시판에 부도덕한 직원으로 낙인 찍어놓아서
무기력증에 귀는 신경손상으로 수술이 안되는 상태로
심한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복직하려고 해도 완쾌된 진단서가 없어서 복직도 안되는 상태로
병원만 주구장창 다니고 마음의 병이 심하여 목숨도 몇번 버리려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오니 선처부탁드립니다

부창부수님의 댓글의 댓글

부창부수 작성일

올매나 괴롭었써면 남편이 대신해서 계장, 과장, 시군에 직원까지 늦은밤 장문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다 했쓸까 싶읍니다... 1년간 계를 4~5번 옮길 수 있었다니지..정말 억울하게씁니다. 을매나 간절했써면 남편하고 같이 인사상담 고충상담을 함께 방문하였겠읍니까...애닯픈 부창부수에 눈물이 고이려하나이다

헷갈림님의 댓글

헷갈림 작성일

결론이 무엇인지요?
승진하신 분이 본인을 음해했다는 것인지

비서는 승진안된다고 했는데 승진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것인지

결론을 모르겠네요

그만 미워해 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그만 미워해 주세요 작성일

그동안 제가 잘못한 것이 있었거나 오해를 했다면 용서해 달라는 겁니다. 애들 셋 이쁘게 잘 키우는게 제 소원이며 홀로 계신 시어머님 봉양,자상한 남편이랑 예전처럼 잘 살 수 있게 조리돌림 그만 해달라고 이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더욱더 건강하게 웃음잃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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