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저도 장시간 출퇴근 해봐서 아는데 진심으로 노고 많음에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본청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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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당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빠른시일 조직개편이 그 답인듯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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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다블유가 주로 불타는 차가 아닌가요?
하기 아우디나 비엠다블유나 외제차 타는 사람들은
그래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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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스로 다녀보고, 자차로 다녀봐서 압니다.
가끔 장기간 운전하다보면, 사고위험, 졸음운전 등 생명을 위협하죠~
버스를 타려면 겨울철 새벽별 보고 일어나서, 시내버스 타고, 또 셔틀버스 타고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구요~
생활이 정말 아닙디다.
서부청 직원분들 정말 고생많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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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정4개년계획 보고회 청내방송은 왜 서부청사에서 안나오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이래가지고 서부청사 근무하고 싶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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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지 알겠습니다만 연이은 폭발사고의 주인공은  아우디가 아니라 비엠인거같습니다. 혹여나 해당 차주들이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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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 BMW 수정하였습니다.
외제차를 안타봐서.. 착각하였습니다. 아우디 차주님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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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도 해보고 출퇴근도 해봤지만 둘다 힘들어요 ㅠㅠ
왜 이런걸 해야하는지 회의감이 들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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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도 그렇지만
해당업무로 시군 출장가는것보다
본청(창원)으로 출장이 더 많다는게 문제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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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이 이상한 이유와 억지로 만들어 놓은 서부청사....

자기들 측근 입신양명만 생각하고 도청 직원들 불편함은 무시하는 그런 행정은 이번 지사 재임 시절에 싸그리 청산하는 조직개편과 행정을 해줬으면 합니다.

본청 직원들 만나보면 자기는 서부청사에 갈일이 없으니 남의 일인듯 말하는 직원...
그리고 자리 확보를 위해서 서부청사가 있어야 된다는 간부님들...

본인이 서부청사로 매일 출퇴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일부 진주나 서부쪽에 연고지가 있으신 분들은 환영하지만...창원에 있다가 진주로 쫓겨난 심정은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처우랑 복지는 잘해주겠다는건 단순히 말뿐이고~~점점 소외되어가는 서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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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의 존재이유가 없는데 존속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다.

농정, 환경부서가 서부권 개발을 위한 부서도 아니고 서부권의 일만하는 부서가 아닌데

매년 몇십억원의 추가예산을 투입하여 존속하는지 정치적인 이유 말고는 찾을 수가 없다.

같은 국의 조직이 같은 건물에 있어야 업무도 원활하게 협의되고 진행되고 소통이 될 것

인데, 차로 1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으니 무슨 소통이 되고 협의가 될 것인가 ?

주택에서 안방과 거실과 화장실의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으면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

마찬가지로 경남의 주인인 많은 도민들이 창원으로, 진주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려니 얼마나 귀찮고 힘들까를 한번 생각해보자....

이번에 유능하시고 합리적인 도지사님께서 서부청사를 폐지하시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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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더이상 서부청사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논의하지말아 주세요

왜냐하면
폐지가 근본적인 답인데, 정답을 뒤로하고 처우개선만 논의하면 그만큼 신경써 줬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할 것 아닌가요?

조합원들을 대변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원하는게 서부청사 폐지임을 분명히 알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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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 힘드시나요?
먼~길 다니시지 마시고 이사를  오시요!

부모님 댁에는 자주 가시나요?
소통을 위하여 함께 사셔요!

복지복지복지 참 좋은 말입니다
공무원도 국민이니 당연히 누려야지요!

서부청사의 존재 이유를 모르신다면
열정으로 찾아보시고 만들어도 보셔요

그러함에도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으시다면
도민의 동의를 구하여 대책을 찾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어차피 도청이라는 것은 도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
부득이하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그렇다고 어려운 시기 진짜 떠나시지는 마시고요

직원님들 무덥고 힘든 게절에 힘들 내시어
멎진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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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표 계산 하지 말고, 진실에 직면해야 한다
누가? 바로 도지사다. 누가 결정할 수 있나? 도지사 뿐이다. 적폐청산 차원에서 과감하게 결정해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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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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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좋은데
싫으면 중이 떠나지 왜 절보고 떠나라고 하나
제발 집에 좀 가주면 좋겠다

거리가 머니 가깝니 하고
출장은 가니 마니 하고
도청에 들어가니 마니 걱정하고

이런저런 것 다 집어 치우고 집으로 가다오
하기 싫은 사람은 뭐를 시켜도 입이 튀어 나오더라
무거운 절 떠나라 하지말고 가벼운 중이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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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은 서부청사근무를 꺼려하나 봅니다.
창원 분리되면 창원시청으로 전출갈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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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좀 부리지 마시길~
절이니 중이니 그런말로 현혹하지 마시고,
본질부터 파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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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은 가만히 있는데 절이 떠나 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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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도 없애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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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창원에서 근무하게 해주세요.
출퇴근하는거 너무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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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없애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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