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1
  • 전체접속 : 9,615,47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한경호는 도청을 당장 떠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직원 댓글 62건 조회 155,200회 작성일 18-07-13 16:11

본문

한경호는 도청을 당장 떠나라

❍ 독단 행정
  - 업무보고 시 자기 고정관념에 매몰되어 담당부서 의견을 아주 잘 청취하지 않음
  - 결재 시 결재판을 내동댕이치기도 함(몇 차례 직접 목격하였음)
  - 다리는 건강할지 모르나 머리는 따라 가지 않고, 잦은 출장으로 7∼6급 행정 
  수준임(종합적인 판단과 리더로서 함양 미달)
  - 출자·출연 기관장 일부를 민선 7기 전에 공석으로 만들거나 괴롭혀(이지메 등)      소관부서에서 일하는데 엄청 고생이 많았다 함
    * 민선7기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상식에 벗어난 부분이 많았음

❍ 전시행정 표범
  - 근본적 문제해결이 아닌 보여주기 식 각종 위원회·TF를 빈번히 다수 설치하여
    행정 낭비시키고, 이를 언론을 이용하여 행정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커다란
    변화가 있는 것처럼 언론플레이 및 보여주기의 대표 주자임
    * 기존 시스템을 제대로 챙겨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대부분임
      (설치 개수  파악 필요함)

  - 대행이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는 각종 행사와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공휴일도
    없이 빈번히 참석하여 도와 시군 직원이 공휴일에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특별한
    위기사항이 아니었음), 또 카메라맨이 반드시 참석하여 매일 지방지에 여러
    행사 사진이 도배되어 열정적으로 도정을 책임진다는 인식 확산 목적의 언론
    플레이 달인
  - 빈번하고 많은 출장으로 출장비도 엄청 챙겼으며, 업무 추진비도 엄청 사용
    하였다 함
  - 전시행정의 달인 : 밀양 병원 화재 사건 후 방화복과 헬멧을 쓰고 카메라앞     
    에 나타남

❍ 인사전횡
  - 인사권한 행사시 동문인 G대, J고, N중과 친한 벗들(61년, 62년생 다수)을
    승진과 요직에 전진 배치(근평 줄세우기 포함)함
  - 그동안 행정직이 차지하던 ○과 주무계장 자리에 동문이자 친구인 특수 직렬을
    배치시킴
  - 수의사무관이 1명이 중앙으로 파견되어 공석이 되자 그 동안 관행과 다른 즉,
    파견 직렬이 아닌 친구인 축산 연구직을 승진시킴

⇒ 도청 노조가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무능함이요, 알면서 부정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임
⇒ 한경호가 지방행정공제회에 조만간 이사장으로 발령난다는데, 도청을 떠남이
  도청과 시군직원에겐 다행이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함량 미달인 자를 고위직에
  발탁하는 것은 현 정부와 김경수 도지사님 철학과 부합하지 않음
⇒ 행정을 오염시키고 도민을 우롱하며 끼리끼리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우선한
  한경호는 앞으로 경남지역에 절대 발을 붙이지 말라 !

댓글목록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인생 최악의 상사였습니다. 잘 가시오.

역지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인생 최악의 직원은 옳소였습니다. 잘가시오. 옳소 당신도 같이 잘가시오.

이렇게 말하면 옳소 기분이 어떠하오.
무슨  어려움을 당했소.
당신이 당한 어려움 나열해 보세요.
그래야 당신말에 설득력이 있을것 같군요.

누구처럼 나오는대로 씨부리다 많은 국민들에 비난 받고 심판 받고
골로 가는 수가 있소
역지사지! 말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소.

창원님의 댓글의 댓글

창원 작성일

그래도 당신이야말로 사람중에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운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사실획인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획인 작성일

그 이유를 잘 한 점 못 한 점 나열 바랍니다.
전임 홍도정과 비교해서 게시 바랍니다.

옳소 이 직원, 한 대행과 일을 얼마나 같이 했으며, 실제 어떤 일로 결재를 얼마나 많이 받았고 어떤 일로 고통을 받았기에 이런  표현을 썼는지 사실확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직원 자기가 글쓰고  직원 자기가 옳소  이름으로 글 게시 한것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격살인하는 이런 자는 어떤 직원인지 반드시 찾아 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이라도 또는 근거없이 글을 께시했다면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창원님의 댓글의 댓글

창원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이시죠!
공무원자격리이있으십니다.
이정도의 품격이 있어야죠!

창원님의 댓글의 댓글

창원 작성일

니나꺼져

화무십일홍님의 댓글

화무십일홍 작성일

영원히 대행세상일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마감이 되네
너무 아쉽다.
평소에 잘하고 있을 때 잘하지 왜 그랬을까?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 있는 줄 알지만 안그래
다 알게 되지...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니가 알고 내가 알고
참 쓸쓸한 풍경이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떠나가는 뒷모습이 좋아야 하는데
부디 잘가게
화무십일홍....욕심 버리시게나 ....대형 친구

창원님의 댓글의 댓글

창원 작성일

니 낯짝파악이나 처해라

최악님의 댓글

최악 작성일

도정사상 최악의 농단 기간이었다에 한표

지나친 왜곡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친 왜곡 작성일

무슨 억하 감정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지나치신 표현인 것 같습니다.
최악은  있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무소 불휘의 권력을 행사 했던 사람
자기가 제일인양 나불대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었지만
또 몇 몇 사람들 부하 직원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온리 원 한 사람들
한 때는 날렸습니다.

아닌데요님의 댓글의 댓글

아닌데요 작성일

리더로소 경남을 위해 하는 일 없이 좋은 사람 소리 듣고 떠나는 사람 보다는
욕을 들러 먹더라도 열심히 일한 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에 힘든 직원도 있었지만
열심히 잘한 일이 더 많지습니까
밀양사건 업무 처리 등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양심이 있으면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가장 공정한 인사, 열정적인 업무처리, 승진 자리 확보, 굵직한 대형 사업
예산 확보  등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욕이 나온다면 하십시오.

너무하시네님의 댓글

너무하시네 작성일

권한대행 11개월 동안 지사님 부재중인 도정을 위해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시네님의 댓글의 댓글

웃기시네 작성일

사진찍느라 엄청 열심히 하셨죠

공제이사님의 댓글

공제이사 작성일

재주도 좋으시네

장~~~님의 댓글의 댓글

장~~~ 작성일

붙혀드려야제

진주님의 댓글의 댓글

진주 작성일

도 풍년이네
니는 재주도 없냐
어디 터진입이라고 니나 재주부려라
어디 창경원 원숭이한테 하는짓을
니는 창경원 사촌이지?

상장님의 댓글

상장 작성일

전임 권한대행은 떠날때 청내 전직원의 박수를 받으며 가셨지~

또한 혁혁한 인격과 자상함으로 인해 노조에서 감사패까지 전달하셨지~

오호~~,

이제 경남도정의 행부로서 지낼일도 얼마 남지 않았건만, 왠 잡음이 이리도

끊이지 않은지 참으로 안타깝도다...

가실때 노조는 행부에게 특별한 상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위원장께서는 어떤 상을 주어야 할지 곰공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류순님의 댓글의 댓글

류순 작성일

전임 대행님의 절반, 아니 1/10의 인격과 실력만 있었어도...

솔직하게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하게 작성일

정직하게 솔직하게 류 전임 대행님 경남오셔서 경남발전을 위하여 하신 일이
뭐가 있습니까?
제가 볼때는 주어진 일 있는 일만 하시는 전형적인 현실안주 공무원이었습니다.
잘했어 고생했어 립서비스는 잘하셨고 사람  좋은 것은 맞습니다.
비하 하고자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2인자철학님의 댓글의 댓글

2인자철학 작성일

실력이라면 지나친 표현이고 옳은 일이든 그런 일이든 그 분 지시에 잘 따랐죠.
충성스럽게 잘 따르셨죠. 어떤 실력이 있으셨는지 전혀 실감하지 못했습다.
있는지 없는지 행동하시는  2인자의 철학을 잘 지키신분

장상님의 댓글의 댓글

장상 작성일

전임 류순 대행때가 봄날 이였습니다
직원들 진짜 편하고 심심해서 출근해서 맨날 놀고 하다가
한대행 오고나서 힘들게 일하려고 하니 죽을 맛이였어요

비난자제님의 댓글의 댓글

비난자제 작성일

양심이 있으면 공정하게 평가해 보셔요
당신이 회사 사장이라면 류 한 중에 누구를 선택하겠소

어느분이 회사를 살릴것 같습니까

사람만 좋으면 되는 것인가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인끼 얻는 비결은 간단하지요
일 만들지 않고 있는 일만 하고 직원 격려하고 업무추진비로 밥 자주 사주고
그러다가 회사 망합니다.
실력은 일은 한이 10배 더 나은것 같습니다.
인간성은 류가 10배정도 나은것 같구요

도청님의 댓글의 댓글

도청 작성일

아요 니 류권한대행한테
돈받아묵엇나

평가님의 댓글의 댓글

평가 작성일

단점이 장점이고 장점이 지나치면 단점이 됩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시각으로 보면 좋은 점도 보이고
니쁜 시각으로 보면  나쁜 점만 보입니다.
글 게시 하신분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길
어떤 평가를 받으실지

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 작성일

전임 류 권한대행 경남도에 오셔서 재직기간 동안 실적을 몇가지라도 게시바랍니다.
사람 좋은분이라는 것은 압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모르기에 진정으로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이제고마해라님의 댓글

이제고마해라 작성일

혹시 이번 인사에 막강파워 발휘하고 가시련가?
J고 승진시켜주고 가고잡은가

이제 막 취임하신
지사님이야 직원들 잘 모르실터이고

인사계가 나서서 농단을 부리지도
않을 듯한데...

아무래도 그 중간에서 농단부릴 이는
곧 떠날 부지사밖에 없는듯..

부지사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한
직원들에게
마지막 선물이라도 주고 싶은 걸까

이번 인사에서는 손떼고
부디 소리없이 계시다가
조용히 떠나는 것이 마지막 염치
아닐까 싶다.

실명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 작성일

j고 누구 누구를 챙기셨는지 구체적으로 게시 합시다.
카더라 말구
그래야 믿습니다.

그래도님의 댓글

그래도 작성일

뱅우 기추이는 멀리 보냈재ㆍ

고소님의 댓글

고소 작성일

원문 캡쳐했다
고소해준다  경찰에서 연락 갈거다

혹시 한??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한?? 작성일

혹시 한??

나대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나대지마 작성일

나대지마라 그러다

골로가는 수가 있다

까불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불지마 작성일

찬성님의 댓글의 댓글

찬성 작성일

이제껏 대행시절부터 반복된 명예훼손에도 잘 참으신 부지사님이십니다.
지금껏 잘 참으셨습니다.
부지사님을 응원하는 저희들이 있으니 힘내십시요.

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주둥이 작성일

그렇죠
정말이지 저따구로 씨부는주둥아리를 확 찢을뿔라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공무원들은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도민은 행복했습니다
한부지사님에 대한 평가는 도민들이 합니다ㆍ
일하기 싫은 공무원들은 싫어하겠지만 도민들은 한권한 잘 해왔다고 평가합니다
한권한부지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글 쓰는분들 개인적인 인사불만 세력이나 홍의 폐족들의 악 감정으로 쓰는것 같습니다
한경호 부지사 화이팅

워원회 위원??님의 댓글의 댓글

워원회 위원?? 작성일

혹시 위원회 위원이신가요???

찬성님의 댓글의 댓글

찬성 작성일

저도 저도 백표입니다

홍 폐족님의 댓글

홍 폐족 작성일

행정부지사 흔들지 마라
너희들 깝죽대고 나대지 말고 자숙해라

그렇게 해서 지사님과 행정부지사님
 이간질 시키려는 너거들 다보인다

엄중경고한다.  찌그러져 반성해라.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한경호 부지사님 힘내세요
많은 직원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해 오셨고 오로지 도민만 보고 달려오신거
인정합니다ㆍ
폐족들이 부지사님 흔들고 모함을 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도민을 위해서 열정을 다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많은 직원들이라구요? 10명도 안될겁니다

속이 다시원함님의 댓글의 댓글

속이 다시원함 작성일

박장대소하고 갑니다.

수사시작님의 댓글

수사시작 작성일

인사에 불만을  품은 직원이  막 싸지른 하소연 이네요
심각한 명예훠손에 해당되는 가치없는 헛소리로 보입니다
이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경찰에서 당신께 연락 갈것이니 폰 잘 받으시길

속좁다님의 댓글의 댓글

속좁다 작성일

오죽하면 저리올렸을까??
직원의 쓴소리하나 이해못하면서 본인은 권대라고 직원들을 괴롭히는 옹졸한사람 다시는 경남에 발도 붙이지 마세요

무슨 논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논리 작성일

언제부턴가 게시판에 이런 명예훼손의 글들이 난무했어도
부지사님의 인내와 아량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인내한 결과가 이런거라면 앞으로의 도정을 위해서라도
잘잘못을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님의 댓글의 댓글

노조 작성일

니나 잘하세요
사람3명앞에서도  자기소개도 못하는주제레

새끼님의 댓글의 댓글

새끼 작성일

어 니새끼나 간수잘해라

6급이하의 바램님의 댓글

6급이하의 바램 작성일

지금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서님의 댓글의 댓글

용서 작성일

니나 지금이래도 반성할기미를 보이면 용서해줄께요

덥다님의 댓글

덥다 작성일

한부지사님 열심히 잘 해오셨습니다
한부지사님 화이팅^^

반대한표님의 댓글

반대한표 작성일

보여주기 전시행정의 달인은 절대  공제회 같은 기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좀 많이 불편해졌으면 하네요.

한호님의 댓글

한호 작성일

한대행이 무리한 행동으로 실국장등 간부들을 힘들게한건
사실이지만
사실이 아닌것도 많이 적시했다고보는데
다들 팩트로 말하고 내부화합에  힘써는 모습도
보입시다
자신가슴에 손도얹어보고

폐족님의 댓글

폐족 작성일

이글 쓴분은 홍의 잔당입니다
폐족들이 서운한 감정을 악의적으로 쓰고 있는것 같은데 폐족들은
그동안 특혜를 입었으니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시길 바랍니다

무슨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작성일

한 욕하면 홍폐족?
이건 또 무슨 이분법이냐
이렇게 편갈라서 한의 헛발질들을 두둔하는게
그야말로 적폐 아닌가

인가응보님의 댓글의 댓글

인가응보 작성일

홍의 잔당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처음 글을 쓴 직원이라는 분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모르지만 악의가 가득한 글로 보입니다.
반드시 찾아내어 응분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사실이 아닌내용도 많습니다.

악의적인 글은 챡임도 감수해야 합니다.
내용이 사실일지라도 명백하게
모욕죄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등에 해당 됩니다.

형사처벌님의 댓글

형사처벌 작성일

이글 쓰신분 100%형사처벌 받는다에 한표 드립니다
글로서 살인을 한다는데  개인적인 악감정을 이렇게 쓰신것은 인격살인 이라고 봅니다
너무 나가셨군요
이글에 대한에  책임은  지실거라 각오하고
쓰셨을것이고 몇줄의 인터넷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겁니다

존경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 작성일

그러니깐요
선생님이야말로 바로 인생을 사시는 훌륭한분입니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이건 고소나 고발하면 공직 박탈될 확률 100%에 1표 겁니다

도둑이 들창에 걸린 달은 두고 갔구나님의 댓글

도둑이 들창에 걸린 달은 두… 작성일

도둑이 들창에 걸린 달은 두고 갔구나

은.님의 댓글의 댓글

은. 작성일

그렇지요.
당신께서 주고 싶은 아름다운 달은 줄수가 없지요.
도둑의 눈은 보이는 것만 훔치고 싶을테니...

가치를 모르고 떠드는 직원들 말에 맘 상하지 마시고
가시던 길을 묵묵히 가시면 함께 달의 운치를 즐길 참 친구들이 생길겁니다.
힘내십시요~화이팅~^^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이글이 공직자로서  당신은 끝이요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해당되오니
책임은 지시고  잘가시오  ㅠㅠ
글 함부러 쓰면 인생망칩니다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형사반장 글에 공감, 이 글을 쓴 직원 반드시 밝혀보자.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도대체 누군지 밝혀 보자 얼마나 열심히 일 잘하는 직원인지, 노조차원에서 밝혀 보자, 노조측에서 게시한 것으로 오해 받을 수 있다.
이런 직원은 한때 잘나가던 작전세력일 수도  있다. 연금 없이 집으로 보내야 한다.

밝히자님의 댓글

밝히자 작성일

공소시효 5년이다.
5년내 언제든지 고소 가능하다.
가급적 컴이나 직원  교체되기 전에 고소하는 것이 좋다.
직원이 게시한 이런 글은 도청 전체 직원을 위해서라도 누구인지 찾아 내어야 한다.
누가 언제 당할지 모른다.
사실에 근거한 적정한 비난과 비판은 좋더, 하지만 비난과 비판도 정도가 있어야지
한 인간을 이렇게 인격 살인을 해도 되나 직원아
아마 어디 가려고 하니 못가게 방해하는 글로도 볼 수 있는데
만약  아니되면 그 책임도 글 올린  직원이 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직원이 올린 글을 행정안전부 직원이나 전국 시도 시군구  공무원도 일부는 알것이라고 본다. 민감한 시기에 직원이 올린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