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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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더라 댓글 2건 조회 2,435회 작성일 24-12-17 11:04본문
카더라가 난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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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하무인 회장님님의 댓글
RE:안하무인 회장님 작성일
> 서부청에 있는 ㅇㅇㅇ과의 △△직렬회장인 ○○○사무관이 전체 △△직 인사를
> 좌지우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 전보인사 청탁을 위해 자기에게 줄대는 사람, 자기와 친한 사람은 인사과에 △△직렬 대표자 명의로 전보신청을 해주고 그들이 원하는 전보인사를 위해 갖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 또한 연말 퇴직하는 ㅇㅇㅇ과장을 무시하고 주무계장임을 내세워 자기가 원하는 사무관과 직원을 ㅇㅇㅇ과로 발령내기 위해 인사과에 추천했다고 한다.
> 더 가관인 것은 아직 신임과장이 발령도 나지 않았는데 과내 담당별 사무관과 직원인사를 자기 입맛에 맞게 미리 정해 두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과내에서 본인이 옮길 자리도 미리 스스로 내정해 두었다고 한다.
> 이제 남은 것은 인사과에서 이 전횡을 멈추어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일하는 다수의 직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이번 인사에 △△직렬 회장이 요청한 사항은 모두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기 바란다.
> 내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여태까지 참다참다 폭발하는 다수의 목소리와 여론임을 알기 바란다.
카더라가 아니라 실제 했지 않습니까?
인사과에서는 △△직렬 회장의 의견은 극히 일부와 개인적 친분에 의한 의견이니 반영하지 마시고
인사 원칙대로 추진하여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