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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전입희망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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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ㅅㅇ 댓글 11건 조회 26,209회 작성일 20-01-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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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도 없고 승진도 빠르고.

꼭 들어가고 싶네요

댓글목록

환영인사님의 댓글

환영인사 작성일

그래 도청 전입을 환영한다.
선택은 당신의 목이다.
열심히 들어오시기를 기대해 보겠다^^.

고민님의 댓글

고민 작성일

도청은 주임무는 새로운 기획력이다. 하루애 책 한권 정도 만들어야 살아갈 수 있다

푸핫님의 댓글의 댓글

푸핫 작성일

중앙부처 계획서 죄다 빼끼쓰는 기획력 푸하하

배째님의 댓글의 댓글

배째 작성일

중앙부처 지침 또는 계획 그대로 하면서 약간 수정만 하는데 기획력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서기님의 댓글

면서기 작성일

이런 새.끼.들 안 들어오게 잘 걸러야됨

들어와봐야 돌려보내달라고 지.랄한ㅈ놈임

도전입님의 댓글

도전입 작성일

민원이 없고 승진이 빠르다는건 개인 생각?
도청 오고 안오고는 본인의 선택.
와 보지 않은 사람이 도청이 어떻다 저렇다는 애기할 사항 아님.

도말년님의 댓글

도말년 작성일

민원도 많고 승진도 안빠르다

환영님의 댓글

환영 작성일

오...어서오게.
우리 도에서는 자네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네.

우리함께 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보세나..

단, 그 마음 변치말게나.

성골님의 댓글

성골 작성일

부서마다 차이는 있지만 민원은 그렇다 치고 승진은 사무관 이상 자리가 많아서 빠른걸로 착시현상이 생긴거 같은데요 임기제하고 전환자들이 자리 다 잡고 앉아서 빠르지 않습니다. 오거든 노조간부 해보심이

맘 가는데로님의 댓글

맘 가는데로 작성일

맘가는데로 하세요.

단 인간적인 면은
시군이 더 나음.

각자도생!
갈수록 여기는 팍팍해짐.

자기 돈으로 어떤 댓가 없이
후배들이 걱정되어 술 한잔 사주는
선배 만났다면,

그 선배는 맘이 따뜻한 사람임.

나중에 남는 건 사람인데
정작 퇴직하고 연락하거나
연락오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봄.

선택은 자신의 몫.

선배님의 댓글

선배 작성일

맘 가는데로님의 의견에 참 소리가 납니다.

아직 도청생활 얼마 안한 직원인지 모리지만 울 공장에도 심성곱고 마음이 따뜻한 선배님 많습니다.

혹 술이 고프면 애기하세요, 신관입니다.

비싼 술은 어렵지만 후배님 소주 사줄 마음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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