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ㅎㅎ
퇴비냄새에 근무를 못하시겠다....
닉내임이 흙에살리라가 아니라 도회지에 살리라로 바뀌다심이 좋지 않을까?
이전에 나도 근무해 봤지만 향기만 좋고, 시골 고향에 있는 기분이던데...
하나를 두고 어떤 이는 못살겠다하고, 또 어떤이는 고향냄새라 하고 ㅠㅠㅠ
모든게 그런 불평불만을 쏱아내면서 오찌 이 공장에 있으라고 하는지 ㅠㅠㅠ
그 정도 냄새에도 격하게 반응하는 당신의 전력이 참으로 궁금하다오
부디 좋은 것만 보고 향기로운 냄새만 맡으시는 청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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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이네
근무여건이 열악해서 한마디 했더니만
전력까지 들먹이며 왠 뚱단지 같은 소리를...
니는 항상 좋은 것만 보고 향기로운 냄새만 맡고 사는 모양인데
그리 살면서
내가 하는 불평불만에는 왜 좋은 것은 못보고 향기로운 것은 못찾노?
니는 거름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으나
그 구수한 냄새가 싫은 사람도 있다
오늘 어지간했으면
여기다가 글을 올렸겠나
서부청에 니 아는 사람 있으면
지금 전화해서 함 물어봐라
상황이 어떤지
니가 있을때 상황이랑 지금 상황이랑 항상 똑같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
어이상실이네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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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랬다고 하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그냥 다들 고생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다 좋았을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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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미친새끼
같이 일하는 직원이 힘들다 하면 머때문에 그런지
상황이 어떠한지는 안물어보고... 머 똥냄새가 구수하고 고향같다고
그런 네놈은 그냥 책상을 옮겨서 똥구더기에서 근무해라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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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짜 장난아니라우..다들 마스크 끼고 다니고있심더 머리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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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직원들 안됐다.
홍반장 원망해라
홍반장 때문에 서부청사 만들어졌다는 것을~~~

그때 동글이도 끽 소리 한마디 못했지.. 아마
지휘관이 어질고 좋을수록 더 잘 해야되는기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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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인간아
니 같은 사람이 제일 나쁜 놈이다
조직에 1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생각하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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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혁철이가 또 한마디 갔다가 붙이지는 않았네  모든지 연결시켜 글을 적드만  ㅎㅎ    서부청사 청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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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여건? 니가 쇠가루나는 공장에서 일해 본 고통을 아냐
흙이 범벅이된 농민을 생각이나 해 봤냐
맨날 서부청사 근무여건 타령이고... 집에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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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려다가 어이 없어 댓글 하나 답니다.
쇳가루 나는 공장 근로자, 흙 범벅 농민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공채 시험을 치고 들어와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근무여건을 토로하는데
왜 여기서 공장과 흙범벅을 비교하십니까?
우리가 공장에 취업했다던가, 농가에 취업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서부청사는 어제 오늘 인근 농가 거름 냄새가 정말 너무 역해서 속이 미슥거릴 정도입니다.
비교 대상이 아닌 걸 비교해가면서 근무여건에 대한 정당한 개선 요구를
"배부른 소리"로 일축해버리는 님이야말로 소통이 안되는시는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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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나는것 우째야 하는데? 뭔 대안을 내 놓아 볼꼬?
냄새 청정기 뭐 그런것 있나? 공무원 공채시험 치면 똥냄새 안맡아야 하는 법이 있나?
씨이  벌 시골 면서기 하면 똥냄새는 기본이다 그런 면서기는 공채시험 안치고
뒤구멍으로 들어 왔니? 그까짓것 가지고 속이 머슥거리면 그것 뿌린 농민은 죽을 정도겠네
뭔 어디서 도시에서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란 공무원이냐?
너 면서기 해봣냐? 그만 징징거려라 서부청사 근무할만 하다
난 만족한다. 징징거리면서 살지마라 우리보다 더 열악하게 살아가는 도민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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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근무여건 개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더 열악한 여건에서 근무하는 사람 많으니 징징거리지 말라?
아이들 교육여건 개선에 대해 이야기하면 더 어렵게 공부하는 애들 많으니
입 다물라 하시겠네요.
앞 뒤로 다 막혀있는 그쪽한테는 근무할 만한 환경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아십시오.
사이버 공간이라 반말로 자기 주장만 하는 댓글보니 절대 이해 못할 것 같습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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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님 당신이 지금 환경여건 개선에 대해 애기 한적 있나요? 이 상황에서 무슨 개선을 해야 하죠?
한햇동안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농지에 거름을 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거름 냄새는 당연한 것이고
그게 당신이 받아 들일 수 없는 한계를 넘어 섰나요? 그정도도 못 참으면 당신 도청 공무원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 당신의 개선이 뭔가요? 교육개선에 대해 애기하는 것처럼 그래 냄새를 어찌할까요? 말해보세요
냄새 수당이라도 지급할까요? 징징거리지 마세요 당신이야 말로 그런 냄새도 이해 못하는 어린 투정속에 자란, 오냐 오냐
어린양속에 자란 공무원은 절대 이해 못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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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2님 당신이 도대체 무엇이관대
공무원 자격이 운운 하시는 건가요?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이 항상 옳다라고 판단하는 거 같네요
당신이야말로 공무원 자격이 없는 듯...
그런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도민을 상대로 공공의 일을 처리하는지 걱정되네요
조합원이 근무환경과 관련해서
노조게시판에 불편한 사항을 얘기하는 것이
과연 공무원 자격 운운할 만큼의 사안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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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이랑 창원도청이랑 국을 바꿉시다. 그래야 대책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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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청공무원인데 고통분담 차원에서 몇년마다 한번씩 국을 바꿔가며 운영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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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내 국별 2년 순환근무로 하면 될듯 합니다.
- 사무공간 : 청사공간 혁신과 연계하여 추진, 가변형 벽 또는 캐비넷이라 공간조정의 어려움이 없음.
- pc 및 통신 : 개인용 외장형 하드를 통해서 자료를 관리하고, 중요한 기록물은 챙기고, 참고용 기록물은 파쇄하면  됨.
- 장점 : 다양한 국이 근무함으로써 서부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도 전지역의 이해의 폭을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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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있는 일이라면 피해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참거나
즐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열악한 환경이라 표현하는 냄새를
막을 수 있다면 좋지만
농부들의 생활의 터전이고
알고보면 우리네 밥줄입니다.
그분들 농사 잘 되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참고 즐깁시다.

이 또한 지나가고 끝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시기는 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도 냄새를 맡아야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그 구간을 빨리 지나칠 수 밖에요~

힘내시고 참고 인내한 만큼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자~~모두 함께
김~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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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긍정적 마인드 정말 감동을 불러 오네요
징징거리는 애들 정말 꼴 불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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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애들 댓거리에
징징거리는 니 모습은 더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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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징징거리니?
역겨운 니 모습 감추기 위해 남이 역겹다고 느껴지니
그게 니네들의 수준이지 징징거리는 공무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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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에 근무하시는 직원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한해 두해도 아니고
역겨운 퇴비냄새도 당연이 민원이 됩니다.
정상적인 퇴비, 액비는 악취를 동반한 역겨운 냄새는 절대 나지 않습니다.
퇴비공장이나, 액비를 만드는 공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역겨운 악취가 날까요?
한번쯤 냄새나는 곳을 찾아가서 확인바랍니다.
잘못 유통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겁니다.
충분히 부숙되지 않는 퇴비,액비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각종 음식물 찌꺼기를 비롯한 생활하수구 퇴적물 등으로 만든 퇴비를 이용한다던가
하우스 내에서 퇴비를 만들어 덜 부숙단계에서 시비를 한다던가.....,
분명 이용자로 하여금 기준을 지키지 않고 저질러지는 뭔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을 찾아보면 대책이 있습니다.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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