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청원경찰 팀편성 결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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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없는청원경찰 댓글 17건 조회 25,959회 작성일 23-10-18 00:07본문
애시당초 팀편성 전에 김모팀장은 자기 색깔에 맞는 사람들만 맞춰서 데리고 간게 정당 하다고 보는가. 정말 정당하게 팀편성을 했으며
싫어 하는 사람들은 배제를 안한것인 가에 의문이 든다. 입이 언경하다 못해 밥맛이 없다는 생각 이든다.
꼭두각시 처럼 누군가에 지령을 받아 선발 해놓고,, 최고참 이라고 선택권을 남발해 뽑아 놓고 정당 하다고 주장하는걸 보며 기가찰 노릇이다.
관심 없다가도 오두방정 입 때문에 소문이 다난걸 모른체 , 끝까지 작전을 펼치는걸 보며,,... 대단 하다는걸 느낀다.
이번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거나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수긍 했을려만 총회 당일 투표를 하고 그 투표가 나중에 문제 발생시 투표를 해서 결정헀다 라고 방어용이 아닌가,,, 집행부 선발 기준이 무엇인가 ? 우리 해당 부서는 무얼 하고 있는가 ?
청원경찰 조직은 같이 붙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 문제는 높디 높으신 대장이 해결 해야 하는데 역대 대장들이 편가르기를 했으니. 후배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그리고 불만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왜 모를까 투표 ? 비밀면담 ? 그게 이 조직에서 비밀이 지켜지는가라고 생각이드나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 문제는 사전에 선발 했다는 점이 팩트이며,, 그걸 옹호 하며 다른 신임 팀장들이 동조를 했다는 것이다.
본인들은 사전에 선발 했다는 것을 인지 할 것이다 단지 말을 안할뿐.........
아무리 생각을 하더라도 이번 청원경찰 팀편성은 갈라치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밑에 아이들도 바꿔달라 머 해달라 하고 있다
참 잘돌아간다....
그래도 큰 장점이 하나 있다면. 어느 한분이 높은 자리로 이동을 해서 주말이나 야간 저녁에 하나 쪽에 불이 켜져 있는걸 보겠구나....
그 팀 근무때는 불이 켜져 있는걸못봤는 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천 한것인가
이번 팀편성은 청원경찰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차기 팀장들이 반성하고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대로 가게 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이의 제기를 통해 낱낱이 문제 제기도 생각 할것이다. ( 해당자 실명 제기를 통해 ...)
사기 저하된 분위기속 이러한 글을 쓰게 되어 남은 동료대원에게 미안할 따름이지만,, 이 분위기속에 팀 갈라치기하며 팀원을 선발한 차기 팀장
누구를 원망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mz청경님의 댓글
mz청경 작성일^^님의 댓글
^^ 작성일
의리도 없고 치사한 인간 아무리 삐졌다고 해도 잘지내던 동료가 있을텐데 이런식으로 전체 먹칠을 하다니.
어디든지 저마다 불만을 품고 있어도 선의의 피해자를 염두해두고 한번쯤 방법을 고민하는게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너님은 그대의 지난 큰 잘못들은 싹 잊은채,, 조금의 불편한 점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가족과 같은 동료들을 총알 받이 삼아 희생시키며 돌진하고 있다.
그게 그대의 본질인 것이다.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사람은 변치 않는다고 비열하게 숨어서 분탕질은 여전하구나.
그런데 어쩌나? MZ세대라 칭하는 현재는 갓 들어온 신참도 한창 고참에게 생각이나 불만을 거침 없이 이야기 하는 시대인 것을, 정기적 갑질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시간외수당 내역, 성과 산정도 철저히 숨기던 과거와 다르게 모든 내부 절차가 투명해져 이 글에는 명분이 없는 것을.
당신의 팀편성을 앞세운 글 내부에는 개인적인 불만과 인정하기 싫은 그 어떤것이 있음을 누구도 알고 있다.
선후배 할것 없이 모두가 의식이 있고 잘못한 것을 부끄러워 할줄 알며 크고 작게 부딪히면서 개선해 나가려고 하는게 현 주소다.
그대의 지난 잘못을 우리에게 변한것이 없다며 똑같이 대입하려고 하는건 파렴치하다 생각치 않는가?
그대가 무의식중 본인의 과거를 복기하며 지금도 그렇다고 착각하는건 그래도 당시에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느꼈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며 양심을 다 져버리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꼈고 과거에 얽매인채 더러운 미련을 못버리는 것에 진심으로 분노하는 이들이 있다.
부디!! 그들이 깨어나는 일은 보지 않았음 한다.
그대가 막무가내로 나온다면 다른 이도 역시 그럴 것이다. 누군가는 잊지 않고 모든 것을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더러운 술수에 가만히 당하지 않음을 유념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