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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드는 법은 모르고 맛만 보려 하는게 당연한 공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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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 퐝 댓글 2건 조회 2,626회 작성일 25-04-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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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만드는 곶감만 따먹으려 혈안이 된
기회주의자 놈들만 가득한 공직의 현실! 다들 공감하는가?

곶감 만들려고 노력 않고
누군가 곶감 만들면 시기 질투를 하고 폄하하려 하는 하인간들로
채워진 이 곳!  곶감 만드는 놈은 욕심쟁이에 호구로 만들어버리는 매직!
비슷한 감말랭이 들고와서 곶감이라 우기면 감말랭이가 곶감이 되기도 하는 슈퍼매직!

이렇게 곶감맛만 보는 게 익숙해지다 관운을 타고나 관리자가 되니
곶감 만들든 훔쳐오든 상관없고
차도 함 태워주고 대화도 잘 받아주고 밥도 잘 사주는 놈이 최고여라!
곶감 만드는 놈은 곶감 만들줄 아니 죽어라 만들어야 하고
호구로 만들어버리는 이러한 상황이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아이러니한 세상!

그러고 보니 한 과 20명중 곶감맛만 아는 놈들이 8할로 다수를 차지하니
누가 곶감 만들려고 하겠는가? 우리 도정이 곶감맛만 보는 기회주의자로
가득차지 않길 바라는 건 불가능한 것인가? 곶감 못 만드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일까?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곶감 위에 캐비어나 송로버섯 얹어달라는 요구가 있다던데

동향님의 댓글

동향 작성일

산청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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