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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방호 한다면서 잡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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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원 댓글 5건 조회 2,963회 작성일 23-09-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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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돌아다니고 배달 음식은 통과못해서 가지러 가야하고 선택적 청사방호입니까?

댓글목록

ㅅㅇ님의 댓글

ㅅㅇ 작성일

그러니까요 인쇄소 많을 때 일주일에 두세번은 들어오셔서 명함 주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고마해라 열받네

뉴진스님의 댓글

뉴진스 작성일

그들은 구름위에 계신 분이나 그 밑의 ㅇㅇ국장같은 사람들이랑 친하거나... 아니면 오래 영업한 레벨 높은 분들이라 그러니까요

선택적 방호입니다

그러고 사고터지면 내탓아니다 남탓이다 하겠죠.

ㅇㅇ국장처럼 말이지요

알아서 각자 스스로를 챙겨야 할 때입니다.

우리도 도민인데(아닐수도 있지만) 참 너무하군요

양말치약금융님의 댓글

양말치약금융 작성일

양말도 팔고, 치약도 팔고, 신용카드도 만들라 카고, 적금가입해라 카고.... 이런 분들이 맘대로 사무실에 돌아다녀도 되나요? 오래 영업했다고 아는 직원분들도 있는가보던데 이런건 청사방호에 해당 안되나요?

머하노님의 댓글

머하노 작성일

칼이니 우편물이니 흉흉한데 엑스레이검색도 설치하고  철창살도 설치하고 배달이나 택배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 전부 반입금지시키고 군대수준으로 보안강화해서 100프로 완벽 방호해야한다.  내가낸데 하는 사람 강력하게 절차지키게하고 안따르면 전부 내쫓아라 사고터지면 그때 한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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