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주거하는 아기나 초등학교 다니는 학부형들은 서부청사 사업소 등 원거리 전보는 인사과에서 다시 한번 살펴서 처우에 어려움이 없는지 노조에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는 출퇴근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서부청사 전보자들은 그런 면에서 인사가점도 고려해 볼 사항입니다
당연한 건지는 모르겟습니다. 다들 같은 조건이고 서부청 가면 통근하는 사람들 힘들게 다니고 있고 근평도 불이익 받고 ~
누군가 가야하기 때문에 따르는건데 육아문제 등으로 못갈 상황인분을 위해 통근하는분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챙겨봐주세요
서부청도 본청이고 일도 같이 일하는데 우대는 받지 못하더라도 근평 지속적으로 불이익 받고 있습니다.
서부청 근평 창원청보다 못받는다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있고 사실 서부청 근무하면 근평 쭉쭉 밀립니다. 인사과에서도 개선해주세요
필수 근무 인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녀 유무를 사유로 특정 직원이 반복적으로 발령되는 문제도 함께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있는 경우 출퇴근 여건에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으나, 부부가 모두 반드시 창원에 근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부청 근무가 불가피하다면, 특정 인원에게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직원 간 형평성을 고려해 한번씩 순환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