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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명태균 같은자가 언제 체육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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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3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5-10-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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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감에서 명씨를 보니
비슷한 사람이 생각이 나더이다.

도지사 팔아서 업자 데리고 다니면서
알선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우리 과장은 양해 구한다고 힘들어하고~~

앞에서는 도지사 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도지사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하고

앞으로 오늘의 명씨처럼 나타나지 않을지 의심해 봅니다.
다들 가까이 하지 마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갱수님의 댓글

갱수 작성일

이 분이 갱수 지사 친구인가 그렇다고 하던데요

미국갔다가 특혜를 받아서 몇달만에 승진했다고 합디다

주변 직원 이야기 들어보면 절대 알고 지내지 말라던데요

아직도 여야를 오가며 능수능란하게 사람을 만난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분은 없어져야 하는데~~~~

한심한넘님의 댓글

한심한넘 작성일

오늘 보니 도체육회에 가있네
참 재주도 좋다
이런 넘이 득실거리니 도정이 제대로 되것나
이런넘 데리고 쓰는 도지사가 문제지
ㅉㅉㅉ

도청명태균님의 댓글

도청명태균 작성일

도청 재직시절에는 온갓 인사에도 개입하고 손 안대는 곳이 없었다고 소문이 자자 하더만 사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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