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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분야라면서 연봉과 호봉은 일반직 공채출신들 보다 훨씬 더 받는데 > 실제 하는 업무 양이나, 업무 경중에 비해서 직급이 상향된 임기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사실상 5년 총 계약이 끝나서, 재공고를 해도 > 어차피 그 사람이 또 지원하고(채용공고 띄우기 전, 이미 그 사람 맞춤형으로 자격요건 가이드를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 > 모양새는 새로 채용된 것이지만 > 똑같은 그 사람이 매번 채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계약의 연장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 계약은 연장되지, 연차쌓이니 > 새로 들어오는 공무원직원들에게 오히려 갑질을 하거나 일을 미루는 경향도 다반사이지 않습니까 > 일상적 업무에서는 피드백도 느리고, 굉장히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 희한하게 초과근무는 항상 만근을 찍어가고, 주변 동료가 바쁘건 말건 본인은 나몰라라 밖으로 다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특정인에 대한 시기질투로 몰아가는 댓글도 간혹 보이지만 > 제도적으로 반드시 면밀히 검토해서 무사안일 임기제 계약연장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본청 뿐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임기제 계약연장, 제대로 검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 > > > > > > > > 임기제는 임시기간동안만 특정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뽑는 자리로 > > 보수와 급여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 > > 요즘 변호사 자격있어도 임기7급으로 채용해주는 이마당에 > > 아무 자격없이 특정 임기제자리에 들어와 매번 연장되고 있는 임기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 > > > 임기제 자리는 특혜자리입니다. > > 시험도 없이 면접하나만 거쳐 들어오는 고액연봉자리이기 때문입니다 > > 늘똑같은 사람을 반복연장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논란이 될겁니다 > > > > 상당히 높게 책정된 기본급 거기에서 초과수당도 하는만큼 다 들어오기 때문에 > > 임기제로 들어오기만 한다면 적절한 초과근무와 + 성과금을 포함 연봉 근 1억 가까이 됩니다. > > 이는 일반공무원이 20년 이상 산전수전 다겪어가며 근무해야 얻을 수 있는 급여입니다. > > > > 실제 신규나 도전입 공무원들은 임기제보다 자기가 더 일을 많이 하고 고생도 더 하는데 왜 임기제들이 월급은 두배로 더받냐고 > > 하소연을 많이합니다 실제 자기선배들인 일반공무원들은 근무년수라도 많아서 급여차나는것을 인정하지만 임기제공무원들과 급여차나는건 > > 인정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임 > > > > > > 임기제로 최대 근무할수있는 5년 넘긴 임기제들을 조사하여 아래 뉴스링크 경기도처럼 진지하게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해묵은 관행은 빠르게 없앨수록 좋습니다. > >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913 > > > > [경기도, 임기제 45명 계약 종료…] > > 경기도는 임기제 공무원의 임기를 ‘계약서상 임기’만 보장하는 방향으로 방침이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경기도에서 계속 일하려면 서류전형·면접 등 채용 과정을 다시 거치도록 했다. > > > > [“낙하산 반대, 공정한 기회 줘야” 찬성 의견] > > 반면 일반 공무원들은 경기도의 방침에 동조한다. 임기제 공무원의 상당수가 역대 경기지사의 측근이거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관계자로 채워져 있어서다. 이른바 ‘낙하산’ ‘알박기’ 인사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지사가 바뀐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인사적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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