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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이 지워져 다시 남깁니다. > > 노조 홈페이지 관리자께서는 이 글이 스팸 광고글도 아니고 조합원의 의견임을 감안해 삭제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글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작성자가 오롯이 책임을 질 것입니다. > > 기초지자체인 인근 창원시만 보더라도 홈페이지 운영규정을 만들어 조합원이 작성한 의견을 삭제할 때에는 그 이유를 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예전 모 위원장께서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 모든 글을 삭제하여 노조홈페이지가 직원들의 열린 소통공간이 아닌 개인의 일기장처럼 사용되었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 그리고 아래글에 달린 댓글에 “잘하면 엄마 뱃속에 있던 일도 나올 듯” 이런 댓글이 있던데,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 > 과거 최후보의 행동에 분개했던 사람으로서, 또 지금은 우리 조직의 구성원으로 > > 우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에 유권자인 조합원 분들의 선택에 도움들 드리고자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면서 쓰는 글입니다. > > 단순 네거티브로 보던, 선거에 참고하시던 우리 조직의 구성원들은 그 정도의 판단능력이 있습니다. > > 내용 다시 붙임니다. > > > ------------------------------------------------------------------------------------------------------------------------------------------- > > 노조 게시판에 있는 “경총협 최상현 의장님 20년만에 정치하시려구요”를 보고 글 남깁니다. > > 2002년 당시 저도 같은 학교 재학중이었기에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아래 글을 보고 당시 상황이 떠올라 예전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오르는군요. > > 당시 이회창 vs 노무현 대선에 우리 학교 총학생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하고 회장이라는 작자가 지지선언문을 읽는다는 사실에 대다수 학생들이 얼마나 어이 없어했던지.. > > 학생회 운영진의 동의도 얻지 못한 채 개인의 사심때문에 전체 학생들의 이름을 팔아 특정후보를 지지하였다는 사실은 많은 이의 분노를 삿었지요. > >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의견수렴 절차는 없었지만,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에게 다 물어보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냐”고 발언했다는 사실이 과연 저사람이 상식이 있는 올바른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했었습니다. > > 시간이 지나 그런 사람이 우리 동료였고 또 하위 직원들의 대표하는 노동조합의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 > 당선이라도 되면 노동조합을 팔아 무슨짓을 할지.. > > 후보의 가족이야기는 빼더라도 과연 최상현 후보가 직원들의 위해, 우리 조직을 위해 출마했을까 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거 저만의 생각인가요. > > 저도 기관측에서 근무하면서 전임 위원장의 갑질 아닌 갑질에 많이 당해왔기에 전 위원장을 싫어하지만, > > 그래도 전 위원장은 지사가 홍준표이던 김경수이던 직원의 이해관계와 상충되는 사항이 발생하면, 국장, 부지사, 지사 상관하지 않고, 때로는 욕도하고, 드러눕기도 하면서 직원들의 편을 들어주었는데, > > 과연 최상현 후보가 위원장이 되었을 때 우리 직원들이 그런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 맞지 않은 옷을 입었을 때 그 화살은 배가 되어 본인에게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 > 노조위원장 말고 차라리 특보, 비서 자리에 지원하세요. > > 그게 나아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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