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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www.challenge.gyeongnam.kr/ > > > 조합원 여러분! > > 도청노조를 만들다가 해직된 김영길, 이병하 선배님을 비롯한 선배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우리 후배들은 지금처럼 노동조합을 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 > 시대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해왔지만 앞으로도 공무원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올바른 노동조합을 추구하며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 도청 노조는 전국 최초로 직렬별 승진 연한 통계자료를 배포하였고 직렬별 간담회와 승진요인결정심사소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공정한 인사 실현을 노력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전담 인원을 배치하여 괴롭힘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건강검진비 확대, 단체복 지급과 각종 문화행사 확대 등 복지증진에도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 > 코로나 상황 때문에 노조 행사를 모두 취소하게 된 지 3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신규 조합원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 > 이제는 제10대 노동조합이 새롭게 출발할 시기입니다. > > 하지만, 우리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 물가는 오르고 있는데 또 다시 1%대 보수인상률이 결정되어 사실상 보수가 삭감되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가 2015년도 연금법 개정 시 노조와 합의한 사항을 지키지 않아 올해만 1,700여 명의 퇴직 공무원이 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또 국회 연금개혁 특위 구성으로 공무원 연금을 다시 삭감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 경남도는 어떻습니까? > 최근 직원들의 고통에 찬 신음 소리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지시와 명령의 일방적 행정을 하고 있고, 노동조합과도 관계 단절 직전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 우리 ‘한진희, 한동우, 백인석’ 후보는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노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 노조 경험을 통한 전문성도 가지고 있으며, 단기간에 쌓을 수 없는 전국적 연대 네트워크도 가지고 있습니다. > > 지혜로운 방법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 조합원의 행복을 찾아오고 지켜내겠습니다. > > 개인은 물론 노동조합도 올바르게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 타 지역 노조에서 간혹 조합비를 반으로 낮추거나 상급단체 분담금을 줄여 연대를 포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조합이 본연의 모습을 잃게 되거나 힘이 약화되는 결과로 이어졌는데, 올바르지 않은 길의 종착지가 증명되는 것이었습니다. > > 노동조합은 연대해야 합니다. 아무리 강력한 노동조합이라 할지라도 하나보단 둘이 낫습니다. 우리 상급단체인 공무원연맹과 함께 한다면 당당하게 투쟁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 도청에도 20~30대의 MZ세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를 겪으면서 조직의 문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 > 노동조합도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새로운 도지사에 맞서 투쟁이나 협상의 방법도 바꾸고 다양한 조합원들에 맞게 활동도 바꾸겠습니다. > > 조합원들이 원하는 의사결정, 조합원들의 생활 속에 온전히 녹아 들어 조합원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조합원들과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모든 조합원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진주 본청, 직속기관․사업소가 멀다고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 또한, 대의원․운영위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노조 운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겠습니다. > >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아니 조합원들을 위해서만 욕심내겠습니다. > > 올바른 노동조합 활동으로 조합원들의 권익과 자존감을 지켜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제10대 위원장 등 임원선거 후보 기호1번 한진희, 한동우, 백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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