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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이기심에 조직 룰이 흔들리고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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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관파견 댓글 2건 조회 4,136회 작성일 26-06-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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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렬 사무관 파견 연장에 따른 인사 대기 고충 및 제도 개선 건의 입니다.

승진 후 거쳐야 하는 사무관 파견은 필수적인 인사 수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특정 인원의 반복적인 파견 연장으로 인해 심각한 인사 적체가 발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드립니다.

1. 현황 및 문제점
기약 없는 대기: 파견은 승진자가 순서대로 거쳐야만 하는 의무적 과정입니다. 그러나 특정 인원이 파견을 2회씩이나
연속으로 연장 (중앙부처 파견인데도 총 3년으로 연장)함에 따라, 후순위 대기자들의 대기 기간이 기약 없이 길어지며 극심한 피로감을 겪고 있습니다.
인사 순환의 단절: 한 사람의 장기 점유가 다수 직원의 필수 인사 수순을 가로막아,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과 조직 순환을
저해하는 병목 현상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 개선 건의 사항
파견 연장 횟수 엄격 제한: 파견 연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예외의 경우에도 최대 1회로 명문화하여 특정인의 장기 파견을 제한해 주십시오.
후임자 교체 원칙 확립: 파견 기관에서 업무 연속성을 이유로 연장을 요청하더라도, 기존 인력 연장이 아닌 '대기 중인 후임자 파견 및 인수인계'로 대응하는 원칙을 세워 주십시오.

장기 대기자 구제 방안: 타의로 대기 기간이 장기화된 인원(예: 1년 이상 대기)에 대해서는 파견 수순을 유예 또는 면제해 주십시오.

행정직은 파견자리가 많지만, 특수직렬의 경우 파견자리가 줄어들고 있어, 6개월에 파견기회가 1-2명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수순을 밟기 위해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인사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뭐가 문제고님의 댓글

뭐가 문제고 작성일

파견 안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파견은 본인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데 늦게 가야한다면
안간다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별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뭐지님의 댓글

뭐지 작성일

일 안하고 파견가고 싶어하는 분(?) 얘기 아닌지요
안가면 되잔아요 ㅋㅋ
꼭 가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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