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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해당되는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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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 궁금증 댓글 31건 조회 5,941회 작성일 26-05-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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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궁금하게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 의견을 여쭙습니다.

1. A사무실에 업무보조로 공무직 주임님 2분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사무실에서 발생되거나 직원분들의 개인쓰레기통에서 모은 사무실 공용 쓰레기를 매번 처리장으로 옮기는 일을 계속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직 주임님 2분만 계속 그렇게 해서 그러지말고 과내 전체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처리를 하자고 했습니다만 공무직 주임님 2분이 본인들이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원해서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본인들이 계속 한다고 합니다.

2. B사무실에 업무보조로 공무직 주임님이 매번 걸레로 본인의 책상과 과내 공용회의용 책상 탕비실 책상 등을 닦고 청소합니다. 그래서 공용회의 책생이나 같이 쓰는데는 직원들이 같이 청소하는것이 어떠냐고 했더니 본인이 사무실이 깨끗한게 좋아서 청소를 하는거니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궁금증1) 다른 개인적 의견은 덧붙이지 않고 위의 2가지 내용이 갑질에 해당하는것 같습니까?

궁금증2) 객관적으로 갑질로 비춰질 수 있으니, 직원들과 순번을 정해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하는데 무슨 갑질이냐?

궁금증3) 그렇다면 환경미화가 업무가 아닌 행정업무보조 공무직 주임님들도 사무실 청소, 손님 차대접, 사무실 설거지 등등 이러한 일들을 본인이 원한다면 시켜도 되는지요? 갑질에 해당되지 않는지요?

갑질인지? 아닌지? 아니면 공무직 주임님들의 고집은 또다른 을질인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댓글목록

조작님의 댓글

조작 작성일

하기싫은데 할수없어서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배려님의 댓글

배려 작성일

배려와 눈치 보는 삶을 구분하기란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나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의 평가가 어떠하든....결국 그 평가는 왜곡되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은 결코 좋은 배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임님들의 배려는 마음으로만 받으시고...부서원 순번을 정하여 처리하시는게 어떠할까요?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이 글에 비추천이 훨씬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 진심 궁금하다.

글쓴이의 궁금함이 잘 못 된 건지..
아니면 잘 정리되어 공무직이 스스로 궂은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굳이 직원들이 같이 하자는 의견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글쓴이 입니다.

정확히 짚어주셨는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쓰레기 처리하는건 직원들이 전부 순번을 정해서 하면되고, 청소도 직원들이 전부 같이 일정 정해서 하면 된다는 생각인데요.

주변에 같이 근무하시는 공무원(저도 공무원입니다만) 분들의 생각은 공무직 분들이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뭐하러 직원들이 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공무직 분들만 그런일을 한다는건 갑질이고 그래서 안된다는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비정상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근데 비추천이 많은걸 보니 여기 보시는 분들도 공무직 분들이 자발적으로 하면 그냥 하는게 맞다는 뜻이지요? 그렇게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위선자님의 댓글

위선자 작성일

답정너구만 무슨... 국장, 과장 포함해서 쓰레기, 청소 다 전직원 순번 돌리자! ㅇㅋ? 난 본인같이 위선 떠는 사람 진짜 싫어함. 너가 같이 도와줘 그럼. 다른 직원들 괴롭히지 말고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음 위선은 아니구요 청소랑 쓰레기 비우는건 당연히 같이해야하는거구요. 도와준다는 표현은 잘못된거구요. 다른직원들 괴롭히는건 아니구요 본인이 발생시킨 쓰레기는 본인이 치워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위선자님의 댓글의 댓글

위선자 작성일

네 ^^. 국장님, 과장님 쓰레기도 본인이 발생시킨거니 직접 치우라고 꼭! 말씀해주세요.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그걸 뭐 내가 가서 이야기 해줄 필요는 없구요. 제정신인 사람들은 직위에 관계없이 본인들이 잘하니 님만 잘하시면 될듯 합니다.

현실은 달라님의 댓글

현실은 달라 작성일

이 글에 왜 비추천이 많은지 사실적으로 알려드릴까요? 공무직분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해주시고 치워주시는거... 과에 직원들 다 알고 있고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안해주시면 직원 누군가는 해야되는데 그 궂은 일을 일부러 도맡아 하시기 때문이죠. 저부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챙겨드리고 싶고 그렇습니다. 만약 글쓴이님 제안처럼 순번대로 돌린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 몇 번은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건 다반사고 결국은 계별 막내들이 독박써서 청소랑 다 하고 있겠죠. 서무는 청소 순번 별도로 관리해야 되고 안하고 있으면 가서 순번이라고 쪼아야 됩니다. 아니면 결국 서무가 다 하고 있겠지요.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이승영씨가 떠오르는 건 제 기분 탓일까 싶습니다.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마음속으로 감사하지말고 본인쓰레기 본인이 치우고 공용공간 같이 청소하면 될일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계별로? 왜 계별로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개인별로 순서를 정하면 되는데 갑자기 왜 계별로 한다는건지요? 아 이부서의 소속이신가 보군요? 그렇게 자주하는게 아니라서 서무가 쪼우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마음속으로 고마움을 느꼈다고 해서 공무직분들한테 부당한 일을 떠넘긴게 정당화 되는것도 아니고 부서에 혼선이 생긴다고 해서 공무직분들한테 부당한 일을 떠넘기는게 합리적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자님의 댓글의 댓글

용서받지 못한 자 작성일

정말 적절한 비유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럼 본인꺼라도 본인이 그냥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이런 곳에 묻기 전에 스스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 경우가 계속 쌓이면 결국 과 전체가 돌아가면서 하든 자기꺼 자기가 치우든 하게 되겠지요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이런 게시글도 청소가 필요하다

업무분장님의 댓글

업무분장 작성일

업무분장에 사무실 관리나, 환경정비가 들어있으면 공용공간 정비는 공무직 업무라 보면 안되나요?
것보다 거기 사무실 공무직은 참 좋으신 분인가 봅니다.
우린 떠받들어 모시고 살다보니 딴세상 이야기 같네요.
비추천이 많은 것도 그래서 아닐까요?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글이 많이 달렸네요 의견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업무분장에 그런내용이 없습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잘못된거같으면 본인이 직접 하세요
남에게 호의나 선의를 요구하는건 진짜 나쁜 놈입니다
글쓴이는 그런 나쁜 사람이 되지 마시고 직접 선행을 실행하시는 좋은 사람이 되세요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호의나 선의를 요구한적 없습니다. 본인똥 본인이 닦으라는거죠. 선의는 요구한적 없지만 제가 나쁜놈 인건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신듯

ㅋ님의 댓글

작성일

이미 답을 다 정해놓고 원하는 대답을 원하시는거마냥 자기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전혀 수용을 하지 않으려고 하시네요. 사람들 여론 좀 보고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에도 계속 부정하신다면 업무하실때도 비슷할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정확하십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고 그답을 뒷받침해줄 사람들의 목소리가 필요했을뿐입니다. 잘못된 의견을 수용하면 나도 똑같은 인간이 되는데 수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틀렸다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히 맞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다 틀리면서 하는거고 업무할때도 똑같이 이렇게 합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생각하시는게 직업공무원 할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정치인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스로는 선의를 말하고, 그 선의를 위한 행동은 직접하지않고, 직업공무원에게 시키고, 당연히 책임도 직업공무원에게 묻고
올해는 늦은거 같고 그렇다고 바로 국회의원은 힘들고 같고
4년후 당선되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안그래도 많이 고민 중 입니다. 혹시나 출마하게 되면 한표 부탁드립니다.

ㅇ님의 댓글

작성일

이 글 읽고 이해안되는점..
1. 왜이렇게 비추가 많은지 ?? (나라도 애매한 상황일것같음)
2. 글쓴이는 왜 답댓글을 이렇게 열심히 달아서 굳이 싸우려고하는지 ??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1. 비추가 많은건 공무직분들이 해왔으니 당연히 해야 한다는 뭐 그런 생각이 뿌리 깊은것 같고요
2. 답댓글은 재미있어요. 그동안 노동조합비를 꼬박꼬박 냈는데 이렇게라도 재미를 찾아야지 좀 덜 아까울것 같은데 좀 재미가 덜한건 제가 답정너, 남의 말 안듣고, 나쁘고, 사람죽일듯이 몰아붙이고 이런건 8세이후로 계속 들었던 얘기이고 원래 알고 있던거라서 그런얘기는 좀 식상한면은 있지만 어쨌던 나름 재밋습니다. 댓글다는게 재미있어서 그런거지 싸우려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댓글이 글의 내용에 대한 얘기보다는 글쓴이의 인신공격에 집중하는것 같아서 그것 또한 신선하고 재미있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도 대충 뭐 알것같은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공무직 감사 한번 가시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따박따박 반박하는 꼴 보니깐 용서받지 못한 자의 이승영 맞구먼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제가 그영화를 못봐서요. 모르겠지만 뭐 세상에 저같은사람이 저혼자겠습니까? 그리고 의견을 물어서 고맙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따박따박 답을 해줘야 인간의 도리 아니긋습니까?

ㅇ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님덕에 웃고갑니다 ㅋㅋ 노조에 이런 재미난사람도 있어야 읽을맛이나죠 ㅋㅋㅋㅋㅋㅋㅋ

푸흡님의 댓글

푸흡 작성일

....흠 글만 보면 옳은 말만 적긴 하신것 같은데 비추가 이렇게 많은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셔야할듯.
대댓 저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서 남기시는것 보면 절대 그런짓 할 사람은 아닐듯.
여기도 달리겠지.

솔선수범님의 댓글

솔선수범 작성일

이건 갑질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갑질은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하는 건데.
공무직 선생님이 전담해서 쓰레기통 비우는건 조금 불합리한 관행으로 볼수는 있겠습니다.

문제를 제기하신 선생님께서 먼저 솔선 수범해서 자신의 쓰레기통을 치우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고,
한번씩 공용탁자도 자신이 쓰고 나면 청소 정리하시면
다른 분들도 거기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으시고, 그 모습이 좋아보인다고 생각이 된다면
동참을 할테고 서서히 바뀌게 만들수 있겠지요.

공감이 없는 문제 제기와 행동강요는 전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거 같네요.
진정으로 본인이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현명하게 실행가능한 방안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감정섞인 답글에 일일이 대응하시며 에너지를 소비하시는 건
애초에 이문제를 제기하신게 누굴위한 것인지
그리고 이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다시한번 돌아 보시구요.

순수한 궁금증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한 궁금증 작성일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위에 분들이야 뭐 내용을 잘 읽어 보지도 않고 인신공격하기 급급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그냥 즐거움으로 치부하였습니다만 선생님 말씀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하지요 제쓰레기 제가 비우는건 저는 공직생활하고서는 계속 그렇게 해오고 있는데 계속해서 조금씩 문화가 바뀌길 바라는데 제가 퇴직때까지 그렇게 시간이 많치가 않아서요 그전에 바뀔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뭐 답글다는건 에너지 소비보다는 즐거움이였습니다. 맥락없이 공격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모르지만 머리속은 보여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암튼 진솔한 충고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이런이야기는 새겨 들어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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