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곡갱이들끼리 싸우는 더러운 세상

일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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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렬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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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연구사나 전문관이 아닌 경우인데 4년이면 고이다 못해 썩은 물일까 울여합니다
업무 마무리 사업이 있는건지...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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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관도 아닌데 왜 한 부서에 4년 가까이 근무가 필요한지, 감사업무가 그렇게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자리인지 의문이네요.
지금껏 계속 그렇게 모든 부서원이 근무 기간이 3년 이상 필요한 부서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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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에 거의 10년가까이 근무하는 일반직 **직력 있는데 이거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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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한부서에 10년가까이 근무하는 직렬 그분은 능력자이신가 다들 집떠나 한두번씩 근무하기 마련인데 무슨 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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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ㅇㅇㅎ는 동의합니다
선호부서 3년 근무는 아무래도 타의 질타를 받게 마련인데 그곳은 제식구 감싸기인지 용인되는 분위기인 것도 좀 그렇습니다
(거기만 고생한다는 분위기도 그렇구요...거기는 고생을 자처해서(원해서) 가는거구요. 원하는 곳 못가도 다 고생합니다)
선호부서 장기근무로 승진도 챙기고 이후에 인맥으로 좋은 곳가고
어짜피 인맥없으면 가지도 못하는 곳이라 제가 부족해서 못가는 곳이긴 하지만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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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ㅈㅁㄱ가 문제임~
국장님에만 충성을 다하는 ㅈㅁㄱㅈ 그리고 자기네 일 중 ㅊㄹ만 챙기고 본연의 일을 하는 ㄱㅅ는 무시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원래 거기 사라질뻔한거 ㅊㄹ받으면서 자리를 연명했으면 다른 계가 어떻게 밖에 나가서 개고생 하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ㄱㅅ중인데도 내부일때문에 불러들이질 안나...차라리 솔직하게 대응을 못하겠으니 미안하니 와주면 안되냐고 해야지 ㅈㅁㄱㅈ이라고 오라가라~
ㅇㅇㅈ 충성하는 맘은 알겠는데 정도껏 하시길~
ㅊㄹ땜에 ㄱㅅ가 뒷전이면 안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거기 막상 가보면 쉽지 않아요 초반에 맘고생 많이 하게되어있고 늘 새롭게 봐야되고 가서 못잡아오면 심장이 막 뛸정도로 불안해지기도 하고 성격상 못버티고 1년도 안되서 나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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