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구부서는 인구정책기본계획. 인구위기 대응계획 수립해서 위에 보고 다받아서 사업부서등을 관련부서라는 명목하에 쉴새없이 괴롭히고, 거기다 행부지시로 청년과의 청년유입까지 먹어제껴서 판을 확대시켰음. 아주 의기양양함. 일자리부서는 일자리대책을 위에 보고 다 받아서 추진하고 있으나, 인구랑도 연관되는 거에 두려움을 느끼고 인구부서에 이거라도 안뺏기고 지켜려고 하니  이런상황이 벌어지죠.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지킬려고 타부서들은 죽으라하는 마인드입니다.
어차피 두부서 다 신경 전혀 안씁니다. 자기 성과가 눈앞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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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부서 일자리부서 특기는 다른 과에 군림하는 것. 사장님 지시라고 앞세워 다른 부서 개부르듯 불러모으는 것. 이 서식 저 서식 멋대로 다른 과 독촉하는 것. 도대체 인구부서와 일자리부서는 사장님 부사장님 지시라며 다른과를 옥죄어도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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