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코로나 등으로 여러가지 사회 경기가 안좋아 회사가 문을 닫는 등
직장을 떠나야 하는 분들도 많고 급여를 못받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정기적인 급여와 수당이 나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지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복리후생비 하루이틀 늦었다고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당신..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하루하루 상황이 어찌 변할지 모르는데
세금은 본인이 미리 알아서 연체가 안되도록 커피 몇잔 덜 마시고
지방세 낼 돈 부터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참 한심한 분이 공무원인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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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볼리후생비를 지난 7월 31일 지급하겠다고 전직원에게 공지;하였다
> 집안 경제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 마이너스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 나름 고마워 했는데 진작 7월 30일 입급되지 않이 지방세는 연체해 버렸네
> 책일질 사람 책임을 지세요
> 도라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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