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본인 일인데 안해도 소극행정 신고해도 처벌안하는데
신고할 때 없습니다.
그냥 공밥 먹는 팔자려니 하고 참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니 여기 공밥이 철밥통이란 소리 듣죠....
한번도 그리 양심없이 염치없이 살아 보지도 못했는데
그런 쓰레기랑 같은 취급 받으니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적극행정 때려치우고 일안하고 성과뺏고 상이나 챙겨 쳐먹는 담당 징계하면 적어도 억울하지나 않지~
제발 저런 인간들 진급 좀 시키지 마세요~ 일도 안하는 것들이 진급할라고 온갖 술수 쓰는 꼬라지....
쓰다보니 심했네요.....죄송합니다....
쓰레기들이랑 똑같이 안 살고 내 소신대로 소명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할수 밖에 없는 거더라구요....

(순)간 (망)(치)로 (한)대 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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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의 의견에 전적 동감합니다.  저도 지난 인사때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공장 밥 먹은지가 수십년 된 간부가 인수인계는 커녕 얼굴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훌랑 가 버렸더라구요.
(제가 지 자리를 탐내서 간것도 아닌데)

아무리 인사에 기분나빠 가더라도 자리에 가서 전화라도 주는게 예의가 아닐지...

청내에서 만나도 고개 한 번 숙이는 거 못봤고 정말 가관입니다.

그따위 식으로 산다면 더 높은 곳을 가기는 커녕 동료들로부터도 존중받지 못할겁니다.

언젠가 당신 같이 근무할지 몰라도 그렇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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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자료 전부 삭제하고 가는 사람들도 도청에 몇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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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도 틀리게 말했다는 ㄱ ㄴ?
한것도 없으면서 3년치 지우고간 그 ㄴ?
이번에 본청 갔다면서요!  ㅎㅎㅎ

이건 어디 신고할 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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