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반말하고 소리지르는 거? 진짜 경우없고 예의없고 모자라고 ..
수준 보여주는 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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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는 이번에 또 안던지던가?ㅋㅋㅋ
헬맷쓰고 지사 보고 들가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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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도비 혈세 들여서 전직원 교육하제서 했는데

지가 못나서 행사장 늦어놓고

난데없이 우리 운전기사가 늦었고 난 책임없다

아주 그냥 책임전가가 지리산 청정수 흐르듯 청산유수더라

국회의원도 중간사퇴하고 인국공사장도 중간사퇴하고 창원시장도 중간사퇴했듯이 경남지사도 역사와 전통에 따라 중간사퇴하시길 제발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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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한대서 2주간 동선 만들고 방문지 선정하고 입구에서 환대할 사람 정하고 브리핑할 내용 만들고 간담회 참석자 모아서 준비했드만 당일 아침 취소. 그래 갑자기 피치못할 일정이 생겼겠지 스스로 위안하며 방문지에 통보하고 죄송하다 사과했어 오후에 느닷없이 전화와서 다시 간대.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속으로 띠바띠바 졸라나 욕했지만 어쩌것어 나는 까라면 까는 공무원인걸. 다시 방문지에 사정을 얘기하고 원래대로 일정을 진행하겠다며 사람들 모아달라고 했지. 과장계장담당자 전속력으로 차몰고 현장가는 사이 휴대폰이 울리네 안간대 이런 띠벌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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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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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훈련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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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사건도 있잖아요 파파괴 수준입니다

자기가 안입겠다 해놓고 다른 사람들 다 입는다고 왜

말안했냐며 직원 탓을 했다지요?

무조건 남탓 직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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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사실만 해도 엄청나네요.
노조는 왜이렇게 조용한가요?
직원들을 위한 노조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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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을 자기집처럼 생각하고 꾸미고 가꾸라고 하시던데
그분은 집에서 가족들을 그렇게 대하시나요?

직원들한테 무엇인가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시대가 완전 바뀌었어요.

요즘 회의 장면 보면, 무슨 70-80년대 드라마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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