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왕 이렇게 문제제기가 된 이상 그분에 대한 소문도 확인 필요해 보입니다.
그분이 한 여러 공사들에 특정업체의 참여와 자재를 사용토록 관여했다는 부적정한 내용입니다.
이소문이 사실이라면 해당부서로 다시 간것도 무관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간부로서 자질과 직무 공정성에 직결되고 앞으로 함께하게될 하위직원 보호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판단되어 말하는 것입니다.
소문일뿐이니 곡해 말아주시고 관계부서나 노조차원에서 확인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부서에서 함께했던 직원들과 관련서류를 살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노조에도 건의합니다.
부적절한 인사 방지 차원에서 인사과에서 확인이 어려운 사항은 노조게시판 신고(무기명 비공개)를 통해 검증받도록 하는것입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이해되는 정의롭고 공정한 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조의 역활과 고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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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과장님 및 관련 부서에 해명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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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건축 4급 승진자 선정과 관련하여, 승진 1순위도 아니고, 주무과 근무 이력도 적고, 그렇다고 특별한 업무성과가 있는건지, 평소 업무의 성실성도 좋은편이 아니라는 소문입니다
> 이렇듯 객관적 측면에서 일반적인 기준과 다른 승진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직원들의 이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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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특정 비교적 편한 선호 부서로의 반복적인 보직 이동 이후 승진이 이루어진 점은 인사 기준과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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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제 제기는 특정 개인을 폄훼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조직 내 박탈감 해소와 인사 행정의 공정성 확인과 신뢰 회복을 위해 해당 승진의 구체적인 사유와 적용된 평가 기준에 대한 인사부서의 명확한 설명을 요청드립니다.
> 아울러 노조의 경위 확인도 함께 요청드립니다
> 노조위원장과 갈은 직렬로 아는데 공정한 인사행정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대우받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다는 대승적 판단으로 불편하더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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