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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의 핵심은 인사계 차석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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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번 인사의 핵심 댓글 10건 조회 19,803회 작성일 21-01-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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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6급 이하 직원 인사발령 시 인사계 차석 마음대로 하느냐?

물론 초안은 작성하겠지만 결코 혼자 할 수 있지 않다.

나는 이번 인사가 이렇게 개판이 된 것은 분명 인사라인에 있지만

외적으로 작용한 외부 입김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한다.

이번 인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가지 특이점을 알 수 있다.

 1. 행정과 출신들의 국 주무과 진출
  - 행정과, 크게 잡아 행정국 출신들이 전출해서 포진한 부서를 봐라. 국 주무과가 대다수다.
  - 반면, 행정국에 전입한 직원들을 봐라. 하나같이 기존 직원들보다 경력이 적은 사람들이다.

 2. 장기교육, 국외연수, 동반휴직 자들의 요직 배치
  - 1년 장기교육 다녀온 직원, kdi 등 국외연수를 다녀온 직원, 동반휴직을 다녀온 직원 소위 행정직 요직부서인
    정책기획관, 행정과, 인사과, 소통기획관실에 배치되었다. 무슨 이유에선가?
  - 그런 기회를 통해 다른 직원들 보다 특혜를 보았다면 보았다. 그러면 사업부서로 보내서 일하게 만들어야지 지원부서로?

 3. 특정 직원들의 알 수 없는 전보 및 승진

이게 과연 인사계 차석 혼자 할 수 있는 일인가?

물론 그 사람이 잘했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이번 인사의 모든 책임이 인사계 차석에게 쏠리는 것 같아 몇마디 적어봤으니

부조리한 사실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분은 그 사실을 댓글로 달아주면 노조 집행부가 참고할 만 할 것이다.

댓글목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한번 지켜봅시다
생각이 있겠지요.
그럼 평생 사업부서에 있은 직렬은 어찌하겠소

근평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근평이요 작성일

사업 부서에만 있어야 하는 직렬의 경우는 행정직렬 보다는 저 지원 부서의 근평 파워를 잘 모르시겠지요

행정직이 주로 가는 행정과, 인사과, 정책기획관실의 근평 파워 대단합니다.

ㆍ님의 댓글

ㆍ 작성일

노조위원장이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혔던 말이 틀린게 있더나 지금 인사 정상이 아니다

상대적 박탈감님의 댓글

상대적 박탈감 작성일

사례

1. 6개월만에 국 주무과로 상향 전보한 사람은 특수한 경우인가요? 특혜를 받은 경우인가요?
2. 정무라인한테 몇 번이나 특정과에 가고 싶다고 청탁을 했다고 6개월 전부터 소문이 들리던 그 직원이 이번에 턱하니 그 과로 이동한 것은 우연의 일치인가요?

인사계 개판님의 댓글의 댓글

인사계 개판 작성일

나도 궁금해요
이니셜말하고 싶네요
밝혀주세요

그리고 인사계는 조금더 진중한 사람들로 배치해주세요
친한사람들을 통해 다 말하는지
인사나기전에 어찌그리 잘알고있는지
그리고 어찌그리 정확한지

똥파리님의 댓글

똥파리 작성일

그차석 차석된지 6개월만에 동기중에 제일 먼저 나갔지요?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인사계 차석보다 더 빨리 승진한 사람도 있습니다. 인사계뿐만아니라... 000국도 그렇고,  힘든 자리는 다 승진했습니다.
인사의 모든 문제를 왜 실무자에게 이야기 하는지 안타깝네요

인사님의 댓글

인사 작성일

창원 시내 모 처에 고등학교 선배들이 모인 자리에 참석해서 인사 모의, 사전 청탁하던 자를 인사계 차석이라 앉히고
선배들 잔 심부름이나 하던 자를 인사계 차석에 앉히고 그 사람은 승진해서 나가고
위에만 섬기던 자가 아래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지,
그 모든 인사계 행위가 구색 맞추는 요식행위에 불과했습니다.
인사가 만사가 아니라 이번 인사는 인사가 도청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

마녀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마녀사냥 작성일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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