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힘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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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5건 조회 3,204회 작성일 26-06-09 20:43본문
그런데 오늘 조금 불편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노조 간부면 평생 간부인가요?
앞 노조 때 많이 높은 분이었던걸로 아는데
목에 힘 좀 빼세요.
사람을 왜 그렇게 불편하게 쳐다봅니까?
국장도 안하는 뒷짐은 기본이고
자기한테 인사 먼저 안하면 뚫어지게 쳐다보던데..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길게 안 쓰겠습니다.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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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특이다 특님의 댓글
특이다 특 작성일참고만 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참고만 하세요 작성일
인사하는거 별 중요안합니다. 사람 맘이 문제인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나보다 선임인 사람, 나보다 나이 많는 사람, 그리고 나보다 과에 먼저와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인사를 하는게 좀더 나은 인간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학습되어 있고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자기한테 이득이 안될 것 같은 사람, 만만한 사람, 아님 이도 저도 아니고 내가 왜 먼저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사 안하죠. 그리고는 지가 먼저하면 되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라고 얘기하거나 자기 합리화 합니다.
그 이후론 지나 칠때 마다 껄꺼러워 지죠. 계속 반복되면 한명에서 두명, 두명에서 세명 자꾸 늘다보면 그 사람이 포함된 무리와도 힘들어지죠 화장실 가는 것도 짜증 나고. 자기자리 사무실을 벗어나는게 스트레스로 다가 오기 시작하죠
물론 선임 중에서도 같은 이유로 누군가 인사를 해도 안받는 경우도 있죠
마치 혼자살 것 처럼...... 이건 위아래 선임관계를 떠나서 자기와 비슷한 또래, 또는 자기 후임들 한테도 똑같이 합니다.
하지만 조직은 혼자 사는게 아니죠 서로 도움도 받을 일도 있고, 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가 되면 본인이 자기 합리화 했던 것은 사라지고 마치 예전부터 친했던 냥 부탁하고 도와달라합니다.
인사 중요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업무 협업, 도움 요청 안하고 전화 한통이면 될 일을 힘들지만 혼자 하면 되겠죠. 버틸 수 있어요. 하지만 부끄럽게는 살지 마세요. 그냥 몸이 느끼대로 하세요, 그게 지금도 편하고 나중에도 편합니다. 그런 스트레스로 직장 생활이 힘들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사람마다 사는 거 다 다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