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성명서] 민선9기 박완수 도정의 성공을 기원하며,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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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6-06-15 08:52본문
민선9기 박완수 도정의 성공을 기원하며,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민선9기 박완수 도정의 출범을 축하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도정이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공직사회가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도지사가 첫 공개회의에서 행정 내부 혁신 의지를 밝히며, 조직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과 부당한 조직문화에 대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한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공직사회의 과도한 의전, 불합리한 관행 등 권위주의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정의 의지와 노력에는 적극 협력할 것이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진행된 정책간담회를 통해 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였고, 박완수 도지사는 이에 대해 공감과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제는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줄 차례이다.
공무원의 연금 소득공백 해소, 보수위법 제정, 정원 확대, 인재개발원 이전, 직원 상호 의견 청취 제도 시행, 직장 내 괴롭힘 인지 조사 등 공무원 권익 보호와 근무조건 개선에 대해 노동조합과 약속한 정책들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공직사회가 건강해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직원이 존중받고 소통이 살아있는 조직이야말로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도민을 위한 행정과 공직사회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내부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제안하며, 조합원의 권익과 공직사회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목소리를 낼 것이다.
민선9기 도정이 공직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을 실천하며,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
2026. 6. 15.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