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부속품처럼 도구처럼 무리하게 돌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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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얼 댓글 2건 조회 1,781회 작성일 26-04-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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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술에 찌든 시간을 보내본 역전의 용사들이
질병에 찌들어 가는 걸 보면서

전보다 성인병 환자가 흔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아진 지금

전에는 아니었던 일들이
이제는 갑질과 괴롭힘이 됩니다.

전에도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변화되고 전문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뼈와 살이 깎이는 듯 합니다.

지금 관리직에 계신 분들이 다루었던 업무보다
고도화되고 많아지고 더 철저해진 환경을
인식하고 이해하여

후배 공무원들의 어려움과 노고를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유전적, 태생적 질환도 있지만
환경에서 비롯되고 악화된 질환도 많을 것입니다.

개인의 역량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라
문제 의식을 가지고 나은 조직으로 개선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