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식충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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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도 요한 댓글 16건 조회 6,270회 작성일 26-04-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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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에 일은 하지 않고, 2~3일씩 결재를 하지 않는 것이 살고 있다.

퇴근 시간이 되어도 퇴근을 하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있으니 우리는 그것을 “식충이” 라고 한다.

식충이는 하루 종일 무엇을 하는지 근무시간 중에도 결재를 하지 않고 밥 때만 되면  귀신같이 알고 밥을 먹으로 가자고 한다. 

 결재를 올리기 전  사전에 구두로 결재 관련 자세한 설명을 하였지만 오늘도 결재는 되지 않았다.

 식충이가 오기 전  전임 과장님은 결재를 올리면 30분 내에 결재가 완료되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출근하여 퇴근 시간 종이 울리며 칼 퇴근을 하였다.

 그런데 식충이는 아침 늦게 출근하고 퇴근 시간 종이 울려도 퇴근을 하지 않고 직원들이 저녁을 대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나는 늘 피곤하다.

 식충이의 서기관 승진도 3년이나 빠른 선배를 제치고 승진을 하였다고 한다.

 깜냥(실력)도 되지 못하는 식충이를 승진시킨 자 또한 식충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식충이 혼자만 모를 뿐이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말을 명심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