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명태균 같은자가 언제 체육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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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4건 조회 2,605회 작성일 25-10-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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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감에서 명씨를 보니
비슷한 사람이 생각이 나더이다.

도지사 팔아서 업자 데리고 다니면서
알선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우리 과장은 양해 구한다고 힘들어하고~~

앞에서는 도지사 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도지사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하고

앞으로 오늘의 명씨처럼 나타나지 않을지 의심해 봅니다.
다들 가까이 하지 마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