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30600081
공무원들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거나, 회식 참석을 강요해 의원 접대에 동원된 사례, 공무원들이 의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운 일을 정책지원관을 통해 전달한 사례 등이 있었다고 한다.



이거 일반공무원들은 밥먹듯이 당해오고 있지만 업무라고 생각해 티안내고 늘해오고 있는일아닌가요? 정책지원관은 저게 갑질이다 당당히 말하는데
왜 우리는 바보같이 당하고만 살면서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을까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안치이는데 없고 제일불쌍한게 일반공무원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