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광분야?

-관광지는 특히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넓은 야외공간은 그늘이 많아야 합니다. 여름이면 고수온에 열사병에 그늘이 없어 다들 백화점이나 쇼핑몰, 시원한 카페를 찾게 됩니다. 옛날이야 땡볕에 뛰어놀고 소풍가고 했지만서도 지금 여름철에 그리하면 일사병납니다. 여름도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서 봄, 가을 즐길 새 없이 뜨겁거나 춥거나 하는 날씨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늘과 바랍을 막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 숲, 그늘막, 바람막이 같은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썬크림에 양산에 썬글라스까지, 태양을 피하는 시대에 그늘없는 광장은 시위할때만 찾는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도 제안합니다. 스타필드에는 반려동물이 같이 쇼핑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불편해 하기도 합니다만, 스타필드와 같은 시설을 즐기는 시민들은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부정적인 편견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수영장, 리조트나 펜션을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는 시대입니다. 변화한 시대상이나 가치관에서 멀어지는것 같은 경남입니다. 공원내 울타리로 변려견 놀이터를 설치하더라도 여러 안전한 규칙이 전제된다면, 자식같은 반려견, 멀리서라도 찾아가 뛰어 놀게 하겠지요. 동물병원 수입이 대폭 증가하는 이유도 이런 방향이겠지요

-어르신이 증가해서, 편하게 모시고 가거나 모셔다 드리거나 직접 놀러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은 얼마나 될까요, 그런 시설 환경은 쾌적하고 멋진 곳인가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옆에서 보조해주는 인력이나, 상주하는 의료인력, 더 나가서 요양 병원 혹은 요양시설은 풍부한가요, 부모님을 다른 시도에 입소(입원)하여, 찾아뵙기 어려운 곳에 모시기 보다, 가까이 있다면, 경남도민으로서 더 좋아지는 것 아닐지요. 물론 다른 지역에서 더 오려고한다면 일타이피. 그러니까 경남 실버세대는 취미도, 생활도, 요양 시설까지 타시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고 더 믿을 수 있어서 좋다.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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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너무 정신없고, 특징 없고, 정말 돈만 들이붓고 팽 당하는 사업 얼른 접고, 예방합시다. 눈먼 세금 다 쓰라하더니 실무공무원 다치게 하는일은 없기를 바라고요, 이거저거 유행한다고 다 따라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보고 합시다.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는 윗사람만 가지고 있어서는 소용 없고, 위아래 모두 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해야지

-근데 너무 책임만 회피하려는 상사 밑에서는 그런 열정은 있어서도 안될 것이고,

-열정을 갖고 진행할 수 있는, 그렇게 하면 인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인가...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