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당의 문제가 아니고 공정과 상식의 문제입니다.
대통령의 법률과 헌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조선제국 말기에 친일파가 나라를 팔아먹은 사태가 발생했을때
고위 공무원 일부는 자결을 하고, 군인들은 총칼을 들고 저항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책상머리 앉아서 세태에 대한 판단도 없이 일만 하는게 맞나요?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이번 불법계엄상황이 발생할때
아무생각없이 위법행위를 저지른 군인들과 같이 행동 할 확률이 아주 높지요.

내가 가만히 있는다고 잘하는게 아닙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행동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빨강도 싫고 파랑도 싫다? 그게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철학이나 가치관이 없는 사람일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개. 돼지 취급을 받는 겁니다.

본인도 게시판에 글쓸시간 있으면 그 좋아하는 일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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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잘못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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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계엄령 얘기에 신나서 현직 대통령 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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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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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상황좀 지켜봤으면 좋겠는데 (민주도 국힘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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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에서 드릅게 떠들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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