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평시즌과 명절에 인권침해 사건이 묻히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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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진스 댓글 2건 조회 5,527회 작성일 23-09-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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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불법가택수색 지시에 따라 그 행위가 이루어졌고

하위직급들은 일터지면 변호사 개인 사비로 자문하는데 자기는 법률자문을 세금으로 받으려 했고

그걸 ㅇㅇ계장이 은폐하려 투명히 공개되어야 할 이호조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한 것은 사실이다.


지시를 한 양반이나 핵심죄인은 곧 도청을 떠난다.

그리고 ㅇㅇ국 직원들이 이 사건을 맘에 묻어두지 말고

그 양반과 핵심죄인같은 인간이 안되도록 항상 생각해주길 바란다.

말을 할때 생각을
행동할 때도 한번 검토를...

그리고 소중한 도청의 인적자원들이

과거 수십 번의 갑질사건으로 비명에 간 것이 되풀이 되지 않은게 다행이다.

그리고 떠난 자는 두번다시 도청 이야기를 평생 꺼내지 말고 연금이나 받으며 조용히 살아라.

물론 개인적으로는 감사원 등에 조사받고 순탄하지 않은 인생 말년을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