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놈이 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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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국 댓글 5건 조회 4,762회 작성일 23-09-11 22:15본문
도청에는 도지사와 9급밖에 없다. 국장도 과장도 모두모두 9급이다.
칭찬은 없고 꾸중만 듣는 직장.
도지사실 결재받기 위해 줄을 서면 앞에 팀들이 꾸중듣는 걸 다 듣는다 . 내 뒤에 사람은 내가 꾸중듣는 걸 듣고. 멘탈털기 릴레이 게임인가.
본인이 듣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만 . 모든 책임은 직원들.
김태호도 김두관도 홍준표도 김경수도 이렇게까지 하진 않았는데 아는 놈이 더하다고 도청 분위기 더럽다 이제 1년 지났는데. 퇴직만 기다려진다.
칭찬은 없고 꾸중만 듣는 직장.
도지사실 결재받기 위해 줄을 서면 앞에 팀들이 꾸중듣는 걸 다 듣는다 . 내 뒤에 사람은 내가 꾸중듣는 걸 듣고. 멘탈털기 릴레이 게임인가.
본인이 듣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만 . 모든 책임은 직원들.
김태호도 김두관도 홍준표도 김경수도 이렇게까지 하진 않았는데 아는 놈이 더하다고 도청 분위기 더럽다 이제 1년 지났는데. 퇴직만 기다려진다.